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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나, 언니 꺾고 그랜드슬램컵 우승
관리자 기자 ( mailto: ) | 1999-10-04 오전 12:00:00
자매 대결로 관심을 모은 그랜드슬램컵(총상금 6백70만달러)에서 동
생인 세레나 윌리엄스가 비너스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 남자부에서는
최고의 빅서버 그렉 루제드스키(영국)가 '포스트 베커'를 꿈꾸는 토미
하스(독일)를 물리치고 우승했다.
올 US오픈 우승자인 세레나는 4일 새벽(한국시간) 독일 뮌헨 올림픽홀
에서 막을 내린 그랜드슬램컵 여자단식 결승에서 파워 테니스를 구사
하며 전년도 챔피언인 언니를 6-1 3-6 6-3으로 물리쳤다. 이번 승리는
세레나가 프로 데뷔 이후 언니에게 거둔 첫 승이다. 세레나는 우승 상금
80만달러와 US오픈 우승 보너스 10만달러 등 90만달러를 챙기며 최근
16연승을 이어갔다.
한편 세계 6위 루제드시키는 홈팬들의 열광적인 응원을 등에 업은 하스
를 6-3 6-4 6-7(5) 7-6(5)로 물리치고 우승 상금 1백30만달러를 획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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