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뉴스

베커, 마지막 윔블던 출전
관리자 기자 ( http:// ) | 1999-05-17 오전 12:00:00
윔블던에서 세 번이나 우승했던 보리스 베커(독일)가
마지막으로 윔블던 대회에 출전한다. 베커는 "은퇴하기
전 한 번 더 윔블던에 출전하고 싶다"고 어제 말했다.
베커는 현재 세계 69위에 랭크돼 있다. 하지만 베커는
"윔블던은 유일하게 랭킹순대로 시드를 주지 않는 대회
이다. 비록 랭킹은 떨어졌지만…"이라며 한 가닥 희망을
비쳤다.
올해 31살의 베커는 "테니스의 종착역으로 윔블던을 생
각하고 있다"며 말했고 샘프라스는 "그와 센터코트에서
마지막으로 붙었던 경기를 잊을 수 없다"며 그의 업적을
칭찬했다.
베커는 퀸즈클럽 대회를 윔블던 웜업 대회로 잡고 있으
며 윔블던이 끝난 후인 7월 프로 무대에서 은퇴할 예정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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