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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기스, 노보트나 명암 엇갈려
관리자 기자 ( http:// ) | 1999-05-13 오전 12:00:00
세계 1위 마르티나 힝기스(스위스)가 독일 오픈에서 갈라 레온
가르시아를 6-3 6-2로 가볍게 물리치고 3회전에 진출했다. 하지
만 2번 시드의 야나 노보트나(체코)는 세계 36위의 룩산드라 드
라고밀에게 6-7(4) 2-6으로 덜미를 잡히고 말았다(13일 독일 베
를린).
힝기스는 시종일관 상대를 강스트로크로 공략하였으며 에러도 거
의 없는 완벽한 플레이를 선보였다. 올 호주오픈 챔피언인 힝기
스는 지금까지 가르시아에게 한 번도 패한 적이 없다.
한편 5번 시드를 받고 대회에 출전한 마리 피에르스(프랑스)는
허벅지 부상으로 끝내 경기를 기권하고 말았다. 피에르스는 지난
두 대회에서 연속으로 결승에 진출했으나 등과 허벅지 부상으로
모두 비너스 윌리엄스에게 패한 바 있다.
지난해 프랑스 오픈 챔피언인 아란차 산체스 비카리오는 코리나
모라유(미국)를 맞아 3시간 여에 가까운 접전을 펼치며 7-6(0)
6-7(5) 7-6(6)으로 힘겨운 승리를 거두었다. 오랜만에 팬들 앞에
나선 제니퍼 카프리아티(미국)도 럭키루저인 아만다 호프만스를
6-4 4-6 6-1로 꺾고 2회전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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