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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너먼트 디렉터 "프랑스오픈은 반드시 개최할 것"이라고 밝혀
안진영 기자 ( ahnjin17@mediawill.com ) | 2020-05-27 오전 10:59:52
지붕과 조명을 설치하는 등 재정비 중인 필립샤트리에 센터코트
최근 TENNIS.COM은 기 포르제 프랑스오픈 토너먼트 디렉터와 2020 프랑스오픈에 대한 짧은 인터뷰를 가졌다.
 
기 포르제는 "프랑스오픈 집행위원회는 어떤 일이 있더라도 롤랑가로스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우리가 ATP(세계남자테니스협회), WTA(세계여자테니스협회), ITF(국제테니스연맹)와 협력하게 된 것은 매우 다행스러운 일이며 지난 6주동안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소통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FFT(프랑스 테니스 연맹)는 선수들을 위한 앞으로의 일정조율을 하는데 있어서도 지속적으로 ATP, WTA, ITF와 함께 할 것이다"라고 말하면서 지난 3월 18일 일방적인 프랑스오픈 연기를 발표한 것에 대해 앞으로는 그러한 상황이 없을 것이라는 의사를 비췄다.
 
프랑스오픈이 연기된 시점에서 "지금 프랑스는 코트정비에 한창이다. 코트를 개조하는데 400만 유로의 예산이 투입된 가운데 센터코트인 필립샤트리에 스타디움의 지붕을 만드는데 많은 부분이 할당되었다. 그리고 4개의 코트에는 조명장치도 설치중이다"라고 근황을 알렸다. 코트의 정비를 마치게되면 그동안 우천 및 야간경기의 진행이 불가능했던 프랑스오픈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는 셈이다.
 
프랑스오픈 주최측은 5월 24일에 예정되었던 대회를 9월 20일로 연기한다고 일방적인 발표를 하면서 선수들의 반발을 사기도 했었다.
 
글= 안진영 기자(ahnjin17@mediawill.com), 사진= TENNIS.COM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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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오픈ㅣ롤랑가로스ㅣ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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