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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F, 7월 31일까지 대회 중단 기간 연장
김홍주 기자 ( hongju@mediawill.com ) | 2020-05-16 오전 6:57:45

국제테니스연맹은 15일,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모든 국제대회의 중단 기간을 기존의 7월 13일에서 7월 31일로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ITF가 주최, 주관하는 주니어, 시니어, 휠체어, 비치테니스를 포함하여 월드테니스투어(서키트, 퓨처스 등)가 모두 7월까지 중단되는 것이다.


데이비드 해거티 ITF 회장은 "매우 어렵고 실망스러운 결정이지만 건강과 안전은 중요하다. 우리는 세계적 상황을 계속 검토하고 관계자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재개를 위한 올바른 결정을 내리겠다"고 말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국제대회는 열리지 못하고 있지만 일부 국가에서는 규제가 완화되면서 시범경기를 포함한 로컬 이벤트는 열리고 있다. ITF는 이에 따른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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