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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테니스연맹도 올림픽 1년 연기를 지지
김홍주 기자 ( hongju@mediawill.com ) | 2020-03-25 오후 3:17:19

국제테니스연맹이 도쿄올림픽의 1년 연기에 대해 지지의 뜻을 밝혔다.


국제테니스연맹은 24일,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전 세계가 고통을 받고 있는 와중에 국제올림픽위원회가 7월 24일 개최 예정이었던 2020 도쿄올림픽을 내년 여름까지 연기하는 것에 대해 적극 지지한다고 말했다.


이로써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아리아케 테니스 스타디움에서 벌어질 테니스 종목도 자동 연기되었다.


데이비드 해거티 국제테니스연맹 회장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보건상황이 어려워지고 있으며 전례 없는 상황에 대해 각 국의 리더십과 정보에 의한 의사결정이 필요하다. 물론 1년 연기가 올림픽을 위해 열심히 준비한 모든 선수들에게는 큰 실망이지만 우리는 선수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적으로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다. 우리는 연기 결정을 전폭적으로 지지하며 내년에 다시 개최까지 국제올림픽위원회와 긴밀히 협조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국제올림픽위원회와 도쿄올림픽조직위원회는 세계보건기구가 제공한 정보에 기초하여 도쿄올림픽을 1년 연기하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김홍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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