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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으로 돌아보는 US오픈, 사상 첫 85만 관중 돌파
김홍주 기자 ( hongju@mediawill.com ) | 2019-09-11 오전 10:24:23
[테니스코리아 김홍주 기자]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끝난 US오픈은 통산 19번째 그랜드슬램 정상에 오른 라파엘 나달(스페인)과 2000년대생으로는 처음으로 그랜드슬램 우승을 차지한 비앙카 안드레스쿠(캐나다)를 탄생시키며 화려하게 막을 내렸다. 2019 US오픈은 경기장 밖에서도 풍성한 기록을 양산했다. 
 
사상 첫 85만 관중
3주간 진행된 US오픈의 총관중은 85만3천227명으로 사상 처음으로 85만명 관중을 돌파하였다. 8월 19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팬위크(fan week)에 11만5천355명이, 메인드로가 진행된 2주간 73만7천872명이 경기장을 찾았다. 센터코트 격인 아서 애시 스타디움은 총 24세션 중에 23회 매진을 기록했다.
 
시청률 23% UP
이번 대회의 주관 방송사인 ESPN의 시청률이 지난해에 비해 23% 상승하는 대박을 터뜨렸다. 가장 시청률이 높은 경기는 자국 선수가 출전한 여자단식 결승전(세레나 윌리엄스 v 비앙카 안드레스쿠)이었으며 남자단식 결승전이 그 뒤를 이었다.
 
디지털 플랫폼
공식 홈페이지인 USOpen.org와 모바일 앱의 접속도 순방문자가 1천만명을 넘었으며 그중 절반이 미국 외의 접속자였다. SNS(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튜브)를 통해서도 처음으로 3억뷰를 넘어섰다.
 
기타 기록들
이번 대회에는 총 909경기가 벌어졌으며 1천545명의 볼키즈가 동원되어 볼보이, 동전 던지기, 트로피 프리젠테이션 등에 참여했다. 지붕 개폐시설이 되어 있는 아서 애시 스타디움과 루이 암스트롱 스타디움은 대회 기간 동안 우천 때문에 총 48시간 5분간 닫힌 상태로 경기를 했다. 참고로 베이컨은 1천479킬로그램이, 롭스터는 6천33킬로그램이 소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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