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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여제 오사카, ESPY 어워드 3개 부문 후보에 올라...
김진건 기자 ( jinkun@mediawill.com ) | 2019-06-20 오후 1:40:48
ESPY 어워드 3개 부문에 후보로 오른 오사카. 사진= GettyImagesKorea
6월 20일 테니스 여제 오사카 나오미(일본, 1위)가 ESPY(Excellence in Sports Performance Yearly Award) 3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ESPY는 스포츠 전문 매체인 ESPN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ESPY 선정위원회'가 추린 후보 중 온라인 팬 투표를 거쳐 스포츠 각 부문 최고의 스타를 매년 7월 선정한다.
 
오사카는 지난 US오픈과 호주오픈을 연달아 제패한 것을 인정받아 기량발전을 통해 뛰어난 성과를 거둔 선수에게 주어지는 Best Breakthrough Athlete 후보에 올랐으며 지난해 US오픈 결승에서 세레나 윌리엄스(미국, 11위)에게 1시간 19분 만에 6-2 6-4로 거둔 승리는 Best Upset(최고의 이변) 후보에 올랐다.
 
오사카는 마지막으로 시모나 할렙(루마니아, 8위), 페트라 크비토바(체코, 5위), 세레나와 함께 최고의 여자 테니스 선수 후보에도 올랐다.
 
최고의 남자 테니스 선수 부문에는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 1위), 라파엘 나달(스페인, 2위), 로저 페더러(스위스, 3위) 등 빅3와 함께 '그리스 신성' 스테파노스 치치파스(세계 6위)가 후보로 선정됐다.
 
ESPY는 현재 온라인 투표가 진행 중이며 수상자는 7월 10일 ESPN과 ABC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글= 김진건 기자(jinkun@mediawill.co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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