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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하는 머레이, 복귀전 준비하는 나달
김진건 기자 ( jinkun@mediawill.com ) | 2019-04-02 오전 10:14:41
머레이는 과거 영광을 되찾을 수 있을까. 사진=테니스코리아
앤디 머레이(영국, 214위)가 수술 이후 다시 테니스를 시작했다.
 
매번 부상으로 고생하던 머레이가 두 달 전 엉덩이 수술 이후 다시 테니스를 시작했다. 머레이는 간단하게 몸을 푸는 모습을 소셜 미디어에 게시하며 상당히 회복한 모습을 보였다.
 
세 번의 그랜드슬램 챔피언이며 한 때 빅4 중 한 명으로 평가받았던 머레이는 몇 주 전 퀸즈클럽에서 한 영국 언론에 "수술 이후 고통에서 자유로워 졌으며 테니스 경기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반드시 윔블던에 출전해야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머레이는 올 시즌 호주오픈에 나섰지만, 로베르토 바티스타 아굿(스페인)에게 패하며 조기 탈락했고 고질적인 부상으로 은퇴까지 시사했었다.
 
 
 
한편, 올해 BNP파리바오픈 4강전에서 무릎 부상으로 기권을 했던 라파엘 나달(스페인, 2위)도 다시 연습을 시작한 사진을 개인 SNS에 게재했다. 스페인 마요르카에 위치한 '나달 아카데미'의 클레이코트에서 훈련하는 모습을 보인 나달은 4월 14일 개최되는 몬테카를로마스터스에서 복귀할 것으로 예상된다.
 
몬테카를로마스터스는 ATP투어 1000시리즈로 모나코에서 열리며 클레이코트의 제왕인 나달이 지난해 챔피언으로 등극했던 대회이다.
 
글=김진건 기자(jinkun@mediawill.com) 사진=테니스코리아, 나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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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머레이ㅣ라파엘 나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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