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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비톨리나, 이변을 허락하지 않으며 4강 진출
김진건 기자 ( jinkun@mediawill.com ) | 2019-03-14 오후 2:12:26
높은 집중력을 보여주는 스비톨리나. 사진=GettyimagesKorea
엘리나 스비톨리나(우크라이나, 6위)가 풀세트 접전 끝에 4강에 진출했다.
 
3월 14일(현지시간) 미국 인디언웰스에서 열린 BNP파리바오픈 여자단식에서 스비톨리나가 마르케타 본드루소바(체코, 61위)에게 4-6 6-4 6-4로 2시간 13분만에 승리를 가져왔다.
 
스비톨리나는 첫 세트를 내주며 불안한 출발을 했지만 다음 세트에서 2개의 더블폴트를 기록한 본드루소바를 잘 공략해 균형을 맞추었다. 스비톨리나는 마지막 세트 게임 스코어 2-2에서 먼저 브레이크를 당하며 위기를 맞았지만, 곧바로 자신도 브레이크를 해내는 등 기회를 잘 살리는 모습을 보이며 경기를 가져왔다.
 
이번 BNP파리바 오픈에서는 오사카 나오미(일본, 1위)부터 슬론 스티븐스(미국, 4위)까지 세계랭킹 톱4가 모두 탈락하는 이변이 연출되고 있지만 스비톨리나는 이변을 허락하지 않으면서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스비톨리나의 다음 상대는 가르비네 무구루자(스페인,20위)을 이기고 올라온 18세의 신예 비안카 안드레스쿠(캐나다, 60위)이다.
 
글=김진건 기자(jinkun@mediawill.co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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