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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드컵]세계 1위 체코, 상대전적 열세 미국 넘을 수 있을까?
신민승 인턴 기자 ( vamosverda@tennis.co.kr ) | 2018-11-09 오후 6:30:53
사진= 페드컵 공식 홈페이지 캡처
[테니스코리아= 신민승 인턴기자]페드컵 결승에서 세계 1위 체코와 세계 2위 미국이 한 판 승부를 벌인다.
 
올해 페트컵 결승은 11월 10일부터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다.
 
두 국가의 페드컵 상대전적은 10승 2패로 미국이 앞서있다. 미국은 지난 1986년부터 체코에 8연승을 기록하며 체코에 강한 모습을 보였다. 두 국가가 결승에서 맞붙는 것은 1985년, 1986년에 이어 3번째다. 결승 상대전적은 1승 1패로 동률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와 같은 조건인 실내 하드코트에서의 상대전적은 2전승으로 미국이 강세다.
 
하지만 결승이 체코 홈에서 열린다는 점과 출전 선수 명단을 보면 체코의 우승에 무게가 더 실린다. 페트르 팔라 감독이 이끄는 체코은 페트라 크비토바(단식 7위), 카테리나 시니아코바(단식 31위, 복식 공동 1위), 바보라 스트리코바(단식 33위, 복식 5위), 바보라 크레이치코바(단식 203위, 복식 공동 1위)등 호화멤버가 총 출동한다.
 
반면 캐시 리날디-스턴켈 감독이 지휘하는 미국은 다니엘르 로제 콜린스(단식 36위, 복식 410위), 소피아 케닌(단식 52위, 복식 138위), 알리슨 리스케(단식 63위, 복식 317위), 니콜 멜리차(단식 876위, 복식 15위)가 나선다. 윌리엄스 자매나 세계 6위 슬론 스티븐스는 출전하지 않는다.
 
체코가 미국을 꺾고 2년만에 우승할지, 아니면 미국이 2년 연속 정상에 오를지 관심이 모아진다.
 
글= 신민승 인턴기자(vamosverda@tennis.co.kr), 사진= 페드컵 공식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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