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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하면 '42억'...올시즌 US오픈 상금 역대급
이은미 기자 ( xxsc7@tennis.co.kr ) | 2018-07-18 오후 4:12:45
미국테니스협회가 역대 최대 규모의 US오픈 상금을 발표했다. 사진= GettyImagesKorea
[테니스코리아= 이은미 기자]미국테니스협회(이하 USTA)가 시즌 마지막 그랜드슬램 US오픈 상금을 발표했다.
 
18일 USTA가 발표한 올시즌 US오픈 총상금은 5천300만달러(약 599억원)이다. 지난해 5천40만달러(약 570억원)에서 260만달러(약 29억원)가 늘었다. 앞서 열린 세 차례 그랜드슬램 상금을 뛰어넘는 규모이자 대회 역대 최대 규모이다.
 
남녀 단식 우승 상금은 380만달러(약 42억9천만원)이며 복식 우승 상금은 70만달러(약 7억9천만원)이다. 지난해 단식 우승자 상금은 370만달러(약 41억원)로 전년보다 10만달러 늘어났다.
 
단식 본선 1회전에서 탈락해도 5만4천달러(약 6천만원)의 상금을 받을 수 있다.
 
USTA 카트리나 애덤스 회장은 "2018년은 대회 역사상 중요한 해이다. 오픈시대 이후 대회 50주년을 앞두고 있으며 지난 5년간 진행해 온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의 변신을 마쳤다. 현재 우리는 한 단계 도약을 위한 준비를 마친 상태다"고 전했다.
 
US오픈은 오는 8월 27일부터 9월 9일까지 미국 뉴욕의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다.
 
 
글= 이은미 기자(xxsc7@tennis.co.kr),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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