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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0일 세계랭킹]정현, 지난주보다 3계단 하락한 세계 22위
홍유진 인턴 기자 ( heyyou@tennis.co.kr ) | 2018-04-30 오후 12:01:31
지난주보다 3계단 하락한 세계 22위를 기록한 정현(한국체대). 사진= 테니스코리아
[테니스코리아= 홍유진 인턴기자]4월30일(현지시간) 세계남자테니스협회(ATP)가 발표한 세계랭킹에서 정현(한국체대)이 지난주보다 3계단 하락한 세계 22위를 기록했다.
 
정현은 지난주에 끝난 ATP투어 500시리즈 바르셀로나오픈을 대비해 현지에서 훈련 도중 오른 발목 부상으로 출전을 포기하면서 지난해 이 대회 8강 진출로 획득한 100점을 방어하지 못해 세계랭킹이 불가피하게 떨어졌다.
 
정현은 이번 주 독일 뭔헨에서 열리는 ATP투어 250시리즈 BMW오픈에 나선다. 4번시드를 받은 정현은 부전승으로 1회전을 통과했다. 2회전에서 미하일 쿠쿠쉬킨(카자흐스탄,96위)와 와일드카드를 받고 출전한 마티아스 바칭거(독일,163위)의 승자와 맞붙는다.
 
바르셀로나오픈 2회전에서 손목 통증으로 기권한 니시코리 케이(일본)는 세계 21위로 정현보다 앞섰다.
 
국내 선수로는 권순우(당진시청)가 지난주의 중국 안징에서 열린 쿤밍오픈에서 8강에 올라 전주보다 11계단 상승한 204위, 이덕희(서울시청, 현대자동차)가 2계단 하락한 219위를 기록했다.
 
남자 톱10은 지난주와 변동 없이 똑같은 순위를 유지했다.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5주 연속 1위를 지켰고 로저 페더러(스위스)가 그 뒤를 이었다. 3위는 알렉산더 즈베르프(독일), 4위 마린 칠리치(크로아티아), 5위는 그리고르 디미트로프(불가리아)가 각각 차지했다.
 
세계 여자 랭킹(WTA) 톱10 역시 지난주와 변동이 없었다. 시모나 할렙(루마니아)이 8주 연속 세계 1위를 기록했고 캐롤라인 워즈니아키(덴마크)가 8주 연속 2위로 그 뒤를 이었다. 3위에는 가르비네 무구루자(스페인), 4위는 엘리나 스비톨리나(우크라이나), 5위는 옐레나 오스타펜코(라트비아)가 각각 차지했다.
 
장수정(사랑모아병원)은 지난주보다 4계단 뛰어오른 172위, 한나래(인천시청)는 1계단 상승한 271위를 기록했다.
 
글 = 홍유진 인턴기자(heyyou@tennis.com), 사진= 테니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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