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뉴스

[#이슈태그]#NextGenATP#DDFTennis#acapulco#nishikori
이은미 기자 ( xxsc7@tennis.co.kr ) | 2018-02-27 오후 1:05:03
2년 연속 WTA투어 두바이듀티프리챔피언십 정상에 오른 스비톨리나. 사진= 스비톨리나 인스타그램 캡처
[테니스코리아= 이은미 기자] 한 주 동안 일어난 테니스 이슈들을 한꺼번에 보고 싶다면 #이슈태그를 떠올리자. <테니스코리아>가 해시태그를 통해 지난주에 있었던 국내외 테니스 이슈를 한눈에 정리했다.
 
#지난주#ATP#WTA#CHAMPION#평균나이#22.4세(?)
 
지난 한 주 동안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은 자는 누구인가.
 
먼저 남자 대회인 ATP투어 500시리즈 리우오픈에서 디에고 슈바르츠만(아르헨티나, 18위)이 정상을 차지했고, ATP투어 250시리즈인 오픈13과 델라이비치오픈에서는 카렌 카차노프(러시아, 41위)와 프란체스 티아포(미국, 61위)가 각각 왕의 자리에 올랐다.
 
ATP(세계남자테니스협회) 계정에서는 카차노프와 티아포의 우승에 #NextGenATP라고 해시태그를 달았다. 지난해 첫 개최된 NEXT GEN 파이널에서 카차노프는 라운드로빈에서 탈락했다.
 
델라이비치오픈 우승으로 생애 첫 투어 타이틀을 수집한 티아포 역시 차세대 유망주로 지난해 레이스 투 밀란 랭킹 상위 8위 안에 들지 못해 NEXT GEN 파이널에 출전하지 못했다. 그러나 티아포는 지난 2월 26일에 발표된 레이스 투 밀란 랭킹에서는 2위에 이름을 올려 출전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여자 대회인 WTA투어 두바이듀티프리챔피언십(총상금 262만3천485달러)에서는 엘리나 스비톨리나(우크라이나, 4위)가, WTA투어 헝가리안레이디스오픈(총상금 22만6천750달러)에서는 앨리슨 우이트반크(벨기에, 50위)가 우승을 거뒀다.
 
두바이듀티프리챔피언십 계정에서는 스비톨리나의 사진과 함께 #DDFTennis(DubaiDutyFreeTennis)라고 해시태그를 달며 2년 연속 정상에 오른 스비톨리나를 축하했다.
 
문득 우승자들의 평균 나이가 궁금했다. 남녀 통틀어 우승자의 평균 나이는 22.4세로 최고 연장자는 25세의 슈바르츠만이며 막내는 20세의 티아포이다. 이를 두고 세대교체가 이루어 지고 있다고 말하기 어렵지만 조금씩 변화의 물결이 일고 있는 것은 주목할 만 하다.
 
꺄악~ 신난다~ 스비톨리나 랭킹 포인트 방어 성공!
 
'차세대 유망주는 나야 나' 카차노프가 미소를 짓고 있다.
 
'나처럼 해봐요 이렇게' 트로피를 입에 문 슈바르츠만
 
우승 트로피를 들고 웃음을 짓고 있는 티아포(Feat. 해바라기를 든 여신들)
 
#니시꼬오리이#GOGONISHIKORI#아비에르토멕시카노텔셀오픈
 
니시코리 케이(일본, 26위)가 2월 26일부터 멕시코 아카풀코에서 열리는 ATP투어 500시리즈 아비에르토멕시카노텔셀오픈에 출전한다.
 
손목 부상으로 지난해 8월부터 약 4개월 간 재활에 전념한 니시코리. 올해 니시코리는 투어가 아닌 챌린저 무대에서 복귀전을 치렀다.
 
니시코리는 1월 22일 미국에서 열린 뉴포트비치챌린저에서 1회전 탈락의 수모를 당했으나 뒤이어 출전한 달라스챌린저에서는 우승을 차지, 예전의 기량을 찾기 시작했다.
 
이후 니시코리는 2월 12일부터 미국에서 열린 ATP투어 250시리즈 뉴욕오픈에서 4강을 기록했다.
 
경기력을 끌어 올린 니시코리의 다음 행선지는 정현(한국체대, 삼성증권 후원, 29위)이 출전하는 아비에르토멕시카노텔셀오픈이다.
 
정현과 니시코리가 맞붙을 가능성은 높지 않다.
 
정현이 지난해 프랑스오픈에서의 설욕전을 펼치기 위해서는 두 선수 모두 결승에 올라야 한다. 그러나 이번 대회에는 톱시드 나달을 비롯해 2번시드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 5위), 3번시드 도미니크 티엠(오스트리아, 6위) 등 세계 테니스 강호들이 대거 출전하기에 결승까지의 여정이 그리 쉽지 만은 않아 보인다.
 
니시코리의 1회전 상대는 데니스 샤포발로프(캐나다, 45위)다. 두 선수가 대결을 펼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니시코리와 샤포발로프의 1회전 경기는 한국시각으로 2월 28일 오전 7시부터 열릴 예정이다.
아카풀코 도착, 연습 또 연습만이 답이다
 
'살아있네~' 니시코리와 한 여성 팬이 셀카를 찍고 있다
 
글= 이은미 기자(xxsc7@tennis.co.kr)
 
[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목록보기
  • 프린트하기
  • 미투데이로보내기
  • 페이스북으로보내기
  • 트위터로보내기



인기동영상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