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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오픈 여자 결승…도박사들 예상은? "할렙이 우세"
이은미 기자 ( xxsc7@tennis.co.kr ) | 2018-01-27 오전 7:47:49
세계 주요 도박업체들이 호주오픈 여자단식 우승의 주인공으로 할렙을 예상했다. 사진= 호주오픈 홈페이지 캡처
[테니스코리아= 이은미 기자]도박사들이 예측하는 호주오픈 여자단식 우승 주인공은 시모나 할렙(루마니아, 1위)이다.
 
1월 27일 열리는 톱시드 할렙과 2번시드 캐롤라인 워즈니아키(덴마크, 2위)의 호주오픈 여자단식 결승을 앞두고 대부분의 세계 주요 도박업체들은 할렙의 우승을 전망했다.
 
유럽 최대 베팅사 'bwin'은 할렙의 승리에 1.65의 배당률을 측정했다. 반면 워즈니아키의 승리에는 2.25의 배당률을 걸었다.
 
배당률이 낮을수록 승리 가능성이 높다. 예를 들어 천원을 할렙에게 걸면 1650원을, 워즈니아키에게 걸면 2250원을 벌 수 있다. 할렙의 승리를 점친 것이다.
 
bwin은 할렙의 세트스코어 2-1 승리에 2.45의 배당률을 제시했고 0-2 패배에는 5.00배의 배당률을 줬다.
 
'Williams hill'은 할렙의 승리에 1.67의 배당률을 줬고 워즈니아키의 승리에는 2.25배를 제시했다.
 
'bet365' 역시 할렙의 승리에 1.67배, 워즈니아키의 승리에는 2.30배를 측정했다. 이어 할렙의 세트스코어 2-0 승리에 2.50배의 배당률을 걸었고 2-1 승리에는 3.75배를 제시했다.
 
반면, 워즈니아키의 세트스코어 2-0 승리에는 3.50배, 2-1 승리에는 5.00배의 배당률을 걸었다.
 
할렙과 워즈니아키의 결승은 한국 시간으로 27일 오후 5시 30분부터 열린다.
 
글= 이은미 기자(xxsc7@tennis.co.kr), 사진= 호주오픈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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