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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8일 세계랭킹]정현 4계단 하락한 세계 62위 기록
이상민 기자 ( rutina27@tennis.co.kr ) | 2018-01-08 오후 3:31:12
세계 62위를 기록한 정현이 ASB클래식에 출전한다. 사진= 테니스코리아
[테니스코리아= 이상민 기자]1월 8일(현지시간) 세계남자테니스협회(이하 ATP)가 발표한 랭킹에서 정현(한국체대, 삼성증권 후원)이 전 주 보다 4계단 하락한 세계 62위를 기록했다.
 
정현은 지난 1월 2일 호주에서 열린 ATP투어 250시리즈 브리즈번인터내셔널 1회전에서 5번시드 질레스 뮬러(룩셈부르크, 25위)를 6-3 7-5(1)로 꺾고 시즌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2회전에서는 카일 에드먼드(영국, 49위)와 풀세트 접전을 펼쳤지만 아쉽게 6-7 7-5 4-6으로 패했다.
 
정현은 오는 9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열리는 ATP투어 250시리즈 ASB클래식 본선 1회전에서 럭키루저 테니스 샌드그렌(미국, 96위)과 맞붙는다. 당초 예정되어 있었던 1회전 상대 에드먼드는 발목 부상으로 출전을 철회했다.
 
정현과 샌드그렌의 1회전은 한국 시간으로 1월 9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되는 센터코트의 첫 번째 경기로 열린다.
 
지난 6일 시작한 캔버라챌린저(총상금 7만5천달러)에 출전하는 권순우(건국대)는 전 주와 동일한 172위를 기록했다. 이덕희(서울시청, 현대자동차) 역시 전 주와 변함 없는 195위를 유지했다.
 
세계 1위는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그대로 유지했고 톱10까지의 순위는 변함이 없었다. 호주오픈 출전을 철회한 앤디 머레이(영국)와 니시코리 케이(일본)는 각각 3계단, 2계단이 하락하며 19위, 24위로 밀려났다.
 
한편, 세계여자테니스협회(이하 WTA)가 발표한 랭킹에서는 시모나 할렙(루마니아)이 세계 1위를 유지했고 캐롤라인 워즈니아키(덴마크)가 전 주 보다 1계단 상승한 2위에 올랐다.
 
브리즈번인터내셔널에서 우승한 엘리나 스비톨리나(우크라이나)는 전 주 보다 2계단 오른 4위를 기록했다.
 
장수정(사랑모아병원)은 전 주와 동일한 142위, 한나래(인천시청)는 전 주 보다 1계단 오른 255위를 기록했다.
 
글= 이상민 기자(rutina27@tennis.co.kr), 사진= 테니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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