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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세계 58위...장수정은 38계단 상승한 141위
이상민 기자 ( rutina27@tennis.co.kr ) | 2017-11-27 오후 3:12:17
세계 58위에 오른 정현. 사진= 테니스코리아
[테니스코리아= 이상민 기자]11월 27일(현지시간) 세계남자테니스협회(이하 ATP)가 발표한 랭킹에서 정현(한국체대, 삼성증권 후원)이 전 주 보다 1계단 오른 세계 58위를 기록했다.
 
세계 1위는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차지했으며 톱10까지의 순위는 변함이 없었다. 올 시즌 ATP투어 대회가 마무리 되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큰 변화는 보이지 않았다.
 
한편, 지난 11월 24일 태국에서 열린 후아힌챌린저(총상금 15만달러)에서 8강에 진출한 권순우는 전 주 보다 2계단 상승한 168위에 오르며 3주 연속 자신의 최고 랭킹을 경신했다.
 
권순우는 대회 8강에서 이토 타츠마(일본, 153위)에게 6-1 4-6 4-6으로 아쉽게 패했다. 이덕희(서울시청, 현대자동차)는 1계단 떨어진 217위를 기록했다.
 
세계여자테니스협회(이하 WTA)가 발표한 랭킹에서는 시모나 할렙(루마니아)이 세계 1위를 유지했고 톱10까지의 순위는 변함이 없었다.
 
WTA 125K시리즈 하와이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장수정(사랑모아병원)은 전 주 보다 38계단 오른 141위에 올랐다. 한나래(인천시청)는 1계단 떨어진 257위를 기록했다.
 
글= 이상민 기자(rutina27@tennis.co.kr), 사진= 테니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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