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뉴스

'최고만 모였다' 시즌 최강자 가리는 ATP파이널 개막
박준용 기자 ( loveis5517@tennis.co.kr ) | 2017-11-12 오후 1:32:55
시즌 왕중왕전 ATP파이널이 12일 화려한 막을 올린다. 사진= GettyImagesKorea
[테니스코리아= 박준용 기자]세계랭킹 상위 8명이 출전해 시즌 남자 테니스 최강자를 가리는 ATP파이널이 11월 12일부터 영국 런던에서 열린다.
 
올해 대회에는 화려하게 부활한 라파엘 나달(스페인, 1위)과 로저 페더러(스위스, 2위)를 비롯해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 3위), 도미니크 티엠(오스트리아, 4위), 마린 칠리치(크로아티아, 5위), 그리고르 디미트로프(불가리아, 6위), 다비드 고핀(벨기에, 8위), 잭 삭(미국, 9위) 등이 출전한다.
 
삭은 스탄 바브린카(스위스, 7위)가 부상으로 일찍 시즌을 접으면서 생긴 빈자리를 차지했다.
 
대회 방식은 4명씩 두 그룹으로 나눠 라운드 로빈을 벌인 뒤 4강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정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올해 대회 그룹명은 80~90년대 테니스 스타 보리스 베커(독일)와 피트 샘프라스(미국)의 이름을 따 지었다.
 
샘프라스 그룹에는 나달, 티엠, 디미트로프, 고핀이 포진해 있고 베커 그룹에는 페더러, 즈베레프, 칠리치, 삭이 4강 진출을 다툰다.
 
스포츠 전문 케이블 스카이스포츠는 한국시간으로 12일 오후 11시부터 열리는 페더러와 삭의 단식 개막전을 시작으로 ATP파이널의 전 경기를 생중계할 예정이다.
 
글= 박준용 기자, 사진= GettyImagesKorea
 
[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목록보기
  • 프린트하기
  • 미투데이로보내기
  • 페이스북으로보내기
  • 트위터로보내기



인기동영상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