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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0일 세계랭킹]정현, 2계단 상승한 세계 55위 기록
이상민 기자 ( rutina27@tennis.co.kr ) | 2017-10-30 오후 12:36:54
ATP투어 1000시리즈 파리마스터스에 출전하는 정현. 사진= 테니스코리아
[테니스코리아= 이상민 기자]10월 30일(현지시간) 세계남자테니스협회(이하 ATP)가 발표한 랭킹에서 정현(한국체대, 삼성증권 후원)이 전 주 보다 2계단 상승한 세계 55위를 기록했다.
 
정현은 지난 23일 열린 ATP투어 500시리즈 바젤오픈(총상금 229만1천850유로) 1회전에서 파올로 로렌지(이탈리아, 41위)를 6-3 6-1로 꺾었다.
 
2회전에서 세계 10위 다비드 고핀(벨기에)에게 4-6 1-6으로 패했지만 다음 달 7일부터 열리는 Next Gen ATP 파이널 출전을 확정지었다.
 
정현은 10월 30일(현지시간) 프랑스에서 열리는 ATP투어 1000시리즈 파리마스터스(총상금 483만 5천975유로) 본선 1회전에서 미샤 즈베레프(독일, 32위)와 맞대결을 펼친다.
 
정현과 미샤의 1회전은 한국시간으로 10월 30일 오후 7시에 첫 경기가 시작되는 1번코트의 2번째 경기로 열린다. 정현이 승리한다면 부전승으로 2회전에 오른 톱시드 라파엘 나달(스페인, 1위)과 맞붙는다.
 
세계 1위는 여전히 나달의 차지였다. 톱10까지의 순위에서는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가 전 주 보다 1계단 상승한 4위에 올랐다.
 
권순우(건국대)는 전 주 보다 1계단 내려간 200위, 이덕희(서울시청, 현대자동차)는 14계단 하락한 205위를 기록했다. 이덕희가 200위권으로 떨어진 것은 지난해 7월 10일 이후 약 15개월 만이다.
 
한편, 세계여자테니스협회(이하 WTA)가 발표한 랭킹에서는 시모나 할렙(루마니아)이 세계 1위를 유지하며 연말 랭킹 1위 자리를 지켰다.
 
톱10까지의 순위에서는 WTA파이널 우승을 차지한 캐롤라인 워즈니아키(덴마크)가 전 주 보다 3계단 상승한 3위에 올랐다.
 
국내 선수로는 장수정(사랑모아병원)이 전 주 보다 25계단 떨어진 178위, 한나래(인천시청)가 6계단 내려간 253위를 기록했다.
 
글= 이상민 기자(rutina27@tennis.co.kr), 사진= 테니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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