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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스컵]케르버, 세계 934위에게 져…16강 탈락
이은미 기자 ( xxsc7@tennis.co.kr ) | 2017-08-11 오전 9:32:47
로저스컵 8강 진출에 실패한 안젤리크 케르버. 사진= GettyImagesKorea
[테니스코리아= 이은미 기자]안젤리크 케르버(독일, 3위)가 WTA투어 로저스컵(총상금 243만4천389달러) 8강 진출에 실패했다.
 
8월 10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대회 16강에서 3번시드 케르버가 슬론 스티븐스(미국, 934위)에게 58분 만에 2-6 2-6으로 패했다.
 
이날 케르버는 57%의 첫 서브 성공률과 67% 첫 서브 득점률을 기록했고 서브 에이스는 단 한번도 나오지 않았다. 또한 케르버는 4차례 브레이크 포인트 기회를 잡아 단 한차례도 성공시키지 못했다.
 
첫 세트 게임 스코어 1-1에서 케르버는 상대에게 먼저 브레이크를 허용하며 흔들렸다. 이후 케르버는 게임 스코어 2-4로 끌려갔고 더 이상 점수 차를 좁히지 못하고 24분 만에 첫 세트를 빼앗겼다.
 
두 번째 세트에서도 케르버는 좀처럼 힘을 내지 못했다. 자신의 서비스 게임인 첫 게임을 브레이크 당하면서 불안한 출발을 보였고 5번째 게임에서도 브레이크 당하면서 게임 스코어 1-4로 몰렸다. 케르버 7번째 게임에서 한 게임 추가했지만 승부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한편 1번시드 캐롤리나 플리스코바(체코, 1위), 2번시드 시모나 할렙(루마니아, 2위), 6번시드 캐롤라인 워즈니아키(덴마크, 6위) 등 시드 선수들이 무난하게 8강에 안착했다.
 
글= 이은미 기자(xxsc7@tennis.co.kr),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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