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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1일 세계랭킹]정현, 3계단 하락한 세계 56위 기록
이상민 기자 ( rutina27@tennis.co.kr ) | 2017-07-31 오후 5:37:18
세계 56위에 위치한 정현. 사진= 테니스코리아
[테니스코리아= 이상민 기자]7월 31일(현지시간) 세계남자테니스협회(이하 ATP)가 발표한 랭킹에서 정현(한국체대, 삼성증권 후원)이 전 주 보다 3계단 하락한 세계 56위를 기록했다.

넥스트제네레이션 파이널 출전을 결정짓는 레이스 투 밀라노에서는 전 주와 동일한 6위에 위치했다.

정현은 지난 24일 미국에서 열린 ATP투어 250시리즈 애틀랜타오픈(총상금 72만410달러) 본선 1회전에서 탈락했다. 아쉬운 결과였지만 부상 복귀 후 첫 경기에서 감을 끌어올린 정현은 31일부터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ATP투어 500시리즈 시티오픈(총상금 200만2천460달러)에 출전한다.

이덕희(서울시청, 현대자동차)는 전 주보다 2계단 떨어진 151위, 권순우(건국대)는 1계단 하락한 203위를 기록했다.

앤디 머레이(영국)가 남자 세계 1위를 그대로 유지한 가운데 톱10에서는 시즌아웃을 선언한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전 주 보다 1계단 떨어진 5위를 기록했다.

올 시즌 보다 향상된 실력을 선보이고 있는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는 전 주 보다 3계단 상승한 8위에 오르면서 자신의 최고 랭킹을 기록했다.

한편, 세계여자테니스협회(WTA)가 발표한 랭킹에서는 캐롤리나 플리스코바(체코)가 3주 연속 세계1위의 자리를 지켰다. 톱10까지의 순위는 전 주와 변함이 없었다.

한국 여자 선수는 장수정(사랑모아병원 후원)과 한나래(인천시청)가 전 주보다 3계단 떨어진 137위와 229위를 기록했다.

글= 이상민 기자(rutina27@tennis.co.kr), 사진= 테니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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