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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4일 세계랭킹]정현, 1계단 상승한 세계 53위 기록
이상민 기자 ( rutina27@tennis.co.kr ) | 2017-07-24 오후 12:28:21
부상에서 복귀한 정현이 세계 53위에 올랐다. 사진= 테니스코리아
[테니스코리아= 이상민 기자]정현(한국체대, 삼성증권 후원)이 7월 24일(현지시간) 세계남자테니스협회(이하 ATP)가 발표한 랭킹에서 전 주보다 1계단 상승한 세계 53위에 올랐다.

정현의 개인 최고 랭킹은 2015년 10월 26일에 기록한 51위다. 정현은 오는 9월 17일까지 소멸되는 랭킹포인트가 없기 때문에 7월 24일 열리는 ATP투어 250시리즈 애틀란타오픈(총상금 72만410달러)에서 3회전 이상의 성적을 올린다면 자신의 최고 랭킹을 경신할 가능성이 크다.

이와 달리 넥스트제네레이션 파이널 출전을 결정짓는 레이스 투 밀라노에서는 전 주보다 1계단 하락한 6위를 기록했다.

이는 19살의 '러시아 신예' 안드레이 루블레프(49위)가 지난 23일 ATP투어 250시리즈 크로아티아오픈에서 생애 첫 투어 우승을 차지했기 때문이다. 루블레프는 레이스 투 밀라노에서 전 주 보다 3계단 상승한 3위에 올랐다.

나란히 프레지던츠컵챌린저(총상금 12만5천달러+H) 8강에 올랐던 이덕희(서울시청, 현대자동차)와 권순우(건국대)는 각각 149위와 202위를 기록했다.

남자 세계 1위는 여전히 앤디 머레이(영국)의 차지였고 톱10까지의 순위는 전 주와 변함이 없었다.

한편, 세계여자테니스협회(WTA)가 발표한 랭킹에서는 캐롤리나 플리스코바(체코)가 2주 연속 세계1위의 자리를 지켰다. 톱10에서는 가르비네 무구루자(스페인)가 약 2개월 만에 세계 4위로 복귀했고 요한나 콘타(영국)는 전 주 보다 3계단 떨어진 7위를 기록했다.

한국 여자 선수로는 장수정(사랑모아병원 후원)이 전 주보다 4계단 떨어진 134위, 한나래(인천시청)는 전 주와 변함 없이 226위에 위치했다.

글= 이상민 기자(rutina27@tennis.co.kr), 사진= 테니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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