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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도박사들이 예측한 페더러의 윔블던 8회 우승 확률은?
이상민 기자 ( rutina27@tennis.co.kr ) | 2017-07-16 오후 4:38:36
높은 확률로 페더러의 우승을 내다본 세계 주요 베팅업체들. 사진= 윔블던공식홈페이지캡쳐
[테니스코리아= 이상민 기자]'황제' 로저 페더러(스위스, 5위)가 ‘소리 없이 강한 강자’ 마린 칠리치(크로아티아, 6위)를 꺾고 윔블던 8회 우승이라는 역사적 위업을 달성할 수 있을까?

모두가 기다렸던 대망의 윔블던 남자 단식 결승을 앞두고 세계 주요 베팅업체들은 대부분 페더러의 무난한 우승을 점쳤다.

유럽 최대 베팅사 <bwin>은 페더러의 승리에 1.19의 배당률을 측정했다. 칠리치의 승리에는 4.75의 배당을 걸었다.

참고로 <bwin>은 페더러와 토마스 베르디흐(체코, 15위)의 4강에서 페더러의 승리에 1.12배의 배당을 측정했었다. 베르디흐의 승에는 6.50의 배당률을 제시했었다.

배당률이 낮을수록 승리 가능성이 높은 것을 의미하며 페더러의 승리에 100원을 걸어 맞춘다면 119원을 받게 된다.

<williams hill>은 페더러의 승리에 1.20의 배당률을 걸었고 칠리치의 승리에는 5.00의 배당률을 측정했다.

<bet365>은 페더러의 승에 1.18의 배당률을 줬다. 칠리치에게는 5.00배를 걸었다.

페더러의 세트스코어 3-0 승리에는 2.10배의 배당률을 제시했다. 3-2 승리에는 7.00배를 제시했다.

반면, 칠리치의 세트스코어 3-0 승리에는 15.00배, 3-2 승리에는 12.00배를 측정하며 그 가능성을 낮게 봤다.

대회 최다 우승을 노리는 페더러와 생애 첫 윔블던 우승을 바라보는 칠리치의 윔블던 결승은 한국시각으로 7월 16일 저녁 10시 올 잉글랜드 클럽 센터코트에서 열린다.

글= 이상민 기자(rutina27@tennis.co.kr), 사진= 윔블던공식홈페이지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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