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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구루자의 윔블던 우승을 예측한 세계 도박사들
이상민 기자 ( rutina27@tennis.co.kr ) | 2017-07-15 오후 4:32:03
무구루자-비너스, 마지막에 포효 할 선수는 누가 될까? 사진= 윔블던공식홈페이지캡쳐
[테니스코리아= 이상민 기자]대망의 윔블던 여자 단식 결승이 현지시간으로 7월 15일 펼쳐진다. 과연 ‘꿈의 무대’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릴 여신은 누가 될까?

결승을 앞두고 세계 주요 베팅업체들은 대부분 가르비네 무구루자(스페인, 15위)의 우승을 내다봤다. 차이는 미세했다.

유럽 최대 베팅사 <bwin>은 무구루자의 승리에 1.78의 배당률을 측정했다. 비너스의 승리에는 2.00의 배당을 걸었다.

배당률이 낮을수록 승리 가능성이 높은 것을 의미하며 비너스의 승리에 100원을 걸어 맞춘다면 200원을 받게 된다.

<williams hill>은 무구루자의 승리에 1.80의 배당률을 배당했고 비너스의 승리에는 2.05배를 측정했다.

<bet365> 역시 무구루자의 승에 1.80의 배당률을 줬고 비너스에게는 2.10배를 걸었다.

무구루자가 세트스코어 2-0 승리에는 2.75배의 배당률을 제시했다. 2-1 승리에는 4.00배를 걸었다. 반면, 비너스의 세트스코어 2-0 승리에는 3.00배, 2-1 승리에는 4.50배를 걸었다.

생애 첫 윔블던을 노리는 무구루자와 대회 통산 6회 우승을 바라보고 있는 비너스의 결승은 한국 시각으로 7월 15일 밤 10시부터 센터코트 첫 번째 경기로 열린다.

글= 이상민 기자(rutina27@tennis.co.kr), 사진= 윔블던공식홈페이지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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