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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7일 세계랭킹]정현, 1주 만에 세계 톱100 재진입
이상민 인턴 기자 ( rutina27@naver.com ) | 2017-04-18 오후 3:58:23
컨디션을 끌어올리며 세계 톱100에 재진입한 정현. 사진= 테니스코리아
[테니스코리아=이상민 인턴기자] 정현(한국체대, 삼성증권 후원, 97위)이 1주 만에 세계랭킹 톱100에 재진입했다.

4월 17일 세계남자테니스협회(이하 ATP)와 세계여자테니스협회(이하 WTA)가 세계 랭킹을 발표했다.

정현은 지난 12일(현지시간) ATP투어 250시리즈 US남자클레이코트 챔피언십 1회전에서 빅토르 에스텔라 부르고스(도미니카공화국, 82위)를 꺾는 활약으로 전 주보다 5계단 상승한 97위를 기록, 세계 톱100에 재진입했다.

반면 ATP투어 250시리즈 그랑프리하산II에서 아쉽게 본선 진출에 실패한 이덕희(현대자동차 후원)는 지난주보다 9계단 내려간 139위에 위치했다.

국내 여자 선수를 살펴보면 장수정(사랑모아병원 후원)이 전 주보다 11계단 내려간 154위, 한나래(인천시청) 1계단 떨어진 183위를 기록했다.

팔꿈치 부상으로 마이애미오픈에 불참한 앤디 머레이(영국)는 세계 1위를 그대로 유지했다.

잠시 휴식을 취한 머레이는 4월 16일(현지시간) 열린 ATP투어 1000시리즈 몬테카를로마스터스에 출전한다.

톱10에서는 니시코리 케이(일본)가 전 주보다 2계단 오른 5위,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전 주보다 2계단 내려간 7위에 위치했다.

여자 세계 1위는 4주 연속 안젤리크 케르버(독일)가 차지하고 있다. 세계 톱10까지의 순위는 전 주와 변함이 없었다.

글= 이상민 인턴기자(rutina27@naver.com), 사진= 테니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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