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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오픈] 플리스코바, 시불코바 등 시드 선수들 순항
이은미 기자 ( xxsc7@tennis.co.kr ) | 2017-03-24 오전 11:31:01
캐롤리나 플리스코바가 가볍게 마이애미오픈 3회전에 올랐다. 사진= 테니스코리아
[테니스코리아= 이은미 기자] WTA투어 마이애미오픈(총상금 699만3천450달러)에서 강호들이 순항을 이어나갔다.
 
23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2회전에서 2번시드 캐롤리나 플리스코바(체코, 3위)를 비롯해 4번시드 도미니카 시불코바(슬로바키아, 4위), 5번시드 아그니에쉬카 라드반스카(폴란드, 8위), 12번시드 캐롤라인 워즈니아키(덴마크, 14위)가 승리를 거두고 3회전에 안착했다.
 
먼저 플리스코바는 예선통과자 메디슨 브렌글(미국, 86위)을 만나 6-1 6-3으로 가볍게 승리를 수확했다.
 
첫 세트에서 플리스코바는 세 번의 서브에이스를 꽂아 넣었고 두 차례 브레이크 기회 모두 성공시키며 게임 스코어 6-1로 단숨에 첫 세트를 획득했다.
 
두 번째 세트 첫 게임에서 플리스코바는 브렌글의 서비스 게임을 러브 게임으로 브레이크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이어진 두 번째 게임에서 플리스코바는 자신의 서비스 게임을 내줬지만 흔들리지 않고 게임 스코어 6-3으로 제압했다.
 
시불코바는 베로니카 케페데 로이그(파라과이, 131위)를 6-3 6-2, 라드반스카는 중국의 왕 치앙(58위)을 7-6(3) 6-1, 워즈니아키는 바바라 레프첸코(미국, 83위)를 6-1 6-2로 물리치고 3회전에 올랐다.
 
한편 6번시드 가르비네 무구루자(스페인, 6위)와 크리스티나 맥헤일(미국, 46위)의 2회전 경기는 0-6 2-3으로 무구루자가 지고 있는 상황에서 우천으로 중단됐다. 이 경기는 오는 24일(현지시간) 오후 12시에 재개한다.
 
글= 이은미 기자(xxsc7@tennis.co.kr), 사진= 테니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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