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뉴스

윌리엄스, 첫 클레이 타이틀
관리자 기자 ( http:// ) | 1999-05-04 오전 12:00:00
비너스 윌리엄스가 총상금 50만달러의 베티 바클레이컵에서 마리
피에르스를 6-0 6-3으로 꺾고 자신의 첫 클레이 코트 타이틀을
챙겼다(5월 2일 독일 함부르크).

윌리엄스는 올시즌 들어 벌서 세 번째 우승을 차지했으며 랭킹도
생애 최고인 5위로 올랐다.

윌리엄스는 『위대한 주였다. 나는 독일에서는 항상 플레이를 잘
했다』고 말했다.

윌리엄스는 우승하기까지 단 한 세트도 빼앗기지 않았다.

윌리엄스는 지난해 독일에서 열린 그랜드슬램컵에서 우승했고,
올해도 하노버의 실내 대회에서 결승에 올랐었다.

캐나다 태생의 피에르스(프랑스)는 이날 첫 세트 5게임을 치른
후 등부상으로 인주어리 타임아웃을 가졌다.피에르스는 정상 컨
디션을 보이지 못하며 61분 동안 계속 끌려다니다가 경기를 내주
고 말았다. 와일드카드를 받고 이번 대회에 출전한 피에르스는
2세트 4번째 게임에서 처음으로 게임을 따내며 승부수를 띠웠으
나 윌리엄스의 정확한 스트로크와 발리 공격에 밀려 패했다.
목록보기
  • 프린트하기
  • 미투데이로보내기
  • 페이스북으로보내기
  • 트위터로보내기



인기동영상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