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뉴스

라코스테, 조코비치와 정현 선수 등 봄 시즌 컬렉션 공개
박준용 기자 ( loveis5517@tennis.co.kr ) | 2019-01-11 오전 11:54:58
프랑스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 라코스테는 세계 1위이자 브랜드 홍보대사인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올해 첫 그랜드슬램 호주오픈에서 착용할 경기복과 정현(한국체대, 25위을 비롯한 ‘팀 라코스테’ 선수들이 2019년 봄 시즌 착용할 경기복을 공개했다.
 
블루, 블랙, 화이트 컬러를 바탕으로 디자인된 이 컬렉션은 운동복으로써의 기능과 우아한 스타일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다.
 
조코비치는 호주오픈이 열리는 멜버른의 코트 위에서 번개를 연상케 하는 짜릿한 파란색에 하얀색이 조합된 울트라 모던 스타일 의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기처럼 가벼운 재질과 인체공학적인 재단은 자유로운 움직임을 가능케 한다.
 
테크니컬 저지 폴로 셔츠 앞면을 장식한 하얀 직선 프린트는 스피드를 테마로 디자인되어 원근감과 착시효과를 느낄 수 있다.
 
조코비치의 2019 호주오픈 유니폼
 
222.jpg
조코비치의 2019 호주오픈 유니폼
 
 
지난해 윔블던과 US오픈 우승으로 정상으로의 완벽한 복귀를 알린 조코비치가 자신의 15번째 그랜드슬램 우승을 달성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톱시드를 조코비치는 호주오픈의 유력한 우승후보로 꼽힌다.
 
한국 테니스 간판 정현과 프랑스의 브누아 페어, 여자 세계 29위의 도미니카 시불코바(슬로바키아) 등 ‘팀 라코스테’ 선수들이 호주오픈부터 3월 마이애미오픈까지 착용할 의상도 공개됐다.
 
남자 선수들을 위한 반팔 폴로는 선수들이 최고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도록 편안한 착용감과 우수한 기능을 갖추었으며 앞판 상단과 소매에 그라데이션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눈에 띄는 트렌디한 스타일도 놓치지 않았다.
 
울트라드라이 피케, 메쉬나 타피타 같이 가볍고 신축성이 뛰어난 소재를 활용한 이번 컬렉션은 UV 차단 기능도 탑재하여 호주의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경기를 펼치기에 적합한 의상이다.
 
사진 4. 정현을 비롯한 라코스테 선수들이 2019 상반기에 착용할 시합복(남성용).jpg
정현 등 라코스테 팀 선수들이 상반기에 착용할 유니폼
 
 지난해 호주오픈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그랜드슬램 4강 신화를 썼던 정현이 2019 멜버른에서 다시금 탁월한 기량을 보여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현재 세계 25위인 정현은 다음 주 개막하는 호주오픈에서 24번시드를 받고 출전한다.
 
여자 선수들은 피겨 선수를 연상시키는 우아한 실루엣에 코랄 색상의 반투명한 메쉬 소재로 네크라인과 등을 장식하여 여성미를 더욱 강조한 원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클래식한 주름 장식의 하얀 테니스 스커트는 측면을 메쉬 소재로 장식한 청록색 셔츠와 함께 출시되었다.
 
시불코바가 착용한 여성용 유니폼
 
 
자료제공= 라코스테
 
[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국내 유일 테니스 전문지 테니스코리아 정기구독 신청 바로가기




목록보기
  • 프린트하기
  • 미투데이로보내기
  • 페이스북으로보내기
  • 트위터로보내기



인기동영상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