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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컵 흥행 이끈 박용국 스포츠단장
홍유진 인턴 기자 ( heyyou@tennis.co.kr ) | 2018-05-04 오전 11:53:19
박용국 NH농협은행 스포츠단장. 사진=홍유진 인턴기자
[테니스코리아= 홍유진 인턴기자]4월 29일 경기도 고양시 농협대학교 내 테니스장에서 생활체육저변확대를 위해 마련한 제1회 NH농협은행컵 전국동호인테니스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4월 19일부터 경기도 고양시 농협대학교 내 테니스장을 비롯해 목동 테니스장, 부천종합운동장 테니스장에서 개최된 이 대회는 국화부, 개나리부, 신인부, 베테랑부, 오픈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지난 22일에 각 부 4강과 결승이 열릴 예정이었지만 우천으로 29일로 연기됐다.
 
대회 기간 동안 진행 상황들을 직접 검토하며 그 누구보다 분주하게 경기장을 누볐던 박용국 NH농협은행 스포츠 단장은 "첫 대회라 부족한 점이 많았지만 많은 협조를 통해 멋진 행사로 잘 치러진 것 같다"면서 "다른 동호인대회와 차별화시켜 프로대회 수준의 동호인대회를 선보이고 싶었다"고 총평을 남겼다.
 
이어 "여러 후원사와 카타, 카토 등 동호인 단체의 도움으로 큰 어려움이 없이 멋지게 대회를 마칠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나타내면서 "내년에는 시설보완 등을 통해 동호인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해 더 멋진 대회로 찾아 뵙겠다"면서 제2회 NH농협은행컵에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대회 우승팀에게는 상패 및 내년 호주오픈 투어권, 준우승팀에게는 상패 및 농협몰 포인트160만원, 공동 3위에게는 상패 및 농협몰 포인트 100만원, 공동 6강과 공동 8강에는 각각 농협몰 포인트 50만원, 20만원 상당의 상품이 각각 주어졌다.
 
NH농협은행은 생활체육 저변확대를 위해 NH농협은행컵에 그치지 않고 오는 6월 전국 동호인 배드민턴대회, 7월 광주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 9월 서울 전국 동호인 정구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유망주 대상 원 포인트 레슨, 유소년 캠프 등 재능기부 및 사회공헌 활동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글, 사진= 홍유진 인턴기자(heyyou@tenni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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