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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 녹인 '열정'…1천8백여명 테니스인 경쟁 빛났다
이은미 기자 ( xxsc7@tennis.co.kr ) | 2018-04-08 오후 8:31:24
2018 K-SWISS 테니스 챔피언십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사진= 케이스위스 제공
[테니스코리아= 이은미 기자]전국 테니스인들의 잔치 'K-SWISS 테니스 챔피언십'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4월 8일 K-SWISS 테니스 챔피언십 결선이 열린 목동 테니스장. 때아닌 추위에도 대회장은 테니스인들의 열기로 후끈 달아올랐다.
 
케이스위스(대표 김영수, www.k-swiss.co.kr)가 주최하고 한국테니스진흥협회(이하 KATA)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구리왕숙 테니스장, 목동 테니스장, 부천종합운동장 테니스장 등에서 약 1천8백명의 테니스 동호인들이 모여 뜨거운 경쟁을 벌였다.
 
8일간 전국 테니스 동호인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안겨준 이 대회의 모든 일정은 8일 국화부, 베테랑부, 오픈부 4강 및 결승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국화부에서 김선영(플파, 송파화목)-김미자(창원A+)조가, 개나리부에서는 용수련(춘천송암, 청평청우) –조미경(춘천 위너스) 조가, 베테랑부에서는 조봉현(청주 아우토반)-조도현(안성한 전투모)조가, 오픈부에서는 이호진(어벤저스)-이길재(속초경찰서)조가, 혼합복식에서는 윤충식(홍천단사모, 넘버원)-박상희(양평어머니, 테니스매니아) 조가 우승을 차지했다.
 
각부 우승팀에게는 상패와 올해 US오픈 투어권, 준우승팀에게는 2백만원 상품권, 공동 3위에게는 1백만원 상품권이 주어졌다. 이날 열린 각부 결승은 SPOTV+를 통해 생중계되었다.
 
이날 대회장에는 케이스위스 테니스 제품 라인을 직접 만날 수 있는 브랜드 존을 선보여 출전자들이 케이스위스 테니스용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출전자들이 이색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대회가 열리는 동안 케이스위스 조형물을 선보였고 인스타그램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해 출전자들의 즐거움을 더했다.
  
케이스위스 관계자는 "케이스위스컵을 통해 동호인 테니스 시장 활성화는 물론 동호인들에게 케이스위스만의 브랜드 헤리티지 '아메리칸 테니스'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면서 "내년에도 테니스 동호인들의 상호 화합과 교류의 장을 조성하기 위해 케이스위스가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성기춘 KATA 회장은 "오늘 비가 내릴까봐 노심초사했는데 오전에 비가 내리지 않아 대회를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이 대회를 개최해 테니스 동호인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출전자들이 케이스위스 조형물 앞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성기춘 KATA 회장(왼쪽)과 김학윤이 호흡을 맞춰 경기에 임하고 있다
 
때아닌 추위에 패딩을 착용한 출전자들
 
꽃샘추위에도 반팔 투혼을 펼친 출전자들
 
수석클럽 회원들이 열띤 응원전을 벌였다
 
개나리부 4강이 열리기 앞서 응원을 하기 위해 옹기종기 모여있다.
 
승리를 거둔 출전자와 축하의 악수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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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전 볼퍼슨을 맡은 주니어 선수 김민서(왼쪽)와 한찬희
 
실점 후 낙담한 표정을 짓고 있는 출전자들 
케이스위스 테니스 제품 라인이 판매된 브랜드 존
 
케이스위스의 테니스 모자가 진열되어 있다 
 
꼼꼼하게 테니스 의류를 고르고 있는 출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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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부 결승전이 중계되고 있다
 
중계에 나선 SPOTV의 김형책 캐스터(왼쪽)와 박용국 해설위원
 

 
글= 이은미 기자(xxsc7@tennis.co.kr), 사진= 이은미 기자, 케이스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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