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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인투어대회 ‘케이스위스 챔피언십’ 화려한 막 올라
홍유진 인턴 기자 ( heyyou@tennis.co.kr ) | 2018-04-06 오후 6:37:36
4월 6일 서울 목동테니스장에서 K-SWISS 테니스 챔피언십이 열렸다. 사진= 홍유진 인턴기자
[테니스코리아= 홍유진 인턴기자]케이스위스가 주최하고 한국테니스진흥협회(이하 KATA)가 주관하는 K-SWISS 테니스 챔피언십이 화려한 막을 올렸다.
 
4월 6일 서울 목동 테니스장에서 열린 개회식에 김영수 ㈜화승 대표를 비롯해 성기춘 KATA 회장, 주광덕 국회의원, 주원홍 전 대한테니스협회장, 박용국 NH농협은행 스포츠단장, 텔런트 전노민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갑수 KATA 부회장의 개막식 선언과 함께 케이스위스 테니스 챔피언십이 시작됐다.
 
성기춘 회장은 환영사에서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40명과 함께 프랑스오픈을 다녀왔다. 올해도 이 대회 우승자들과 8월 27일 US오픈에 갈 것이다. 지금 정현이 세계19위에 올랐다. 머지않아 톱10 진입이라는 기쁜 소식이 있지 않을까 예상한다. 다음주에 NH농협은행컵 전국동호인대회 우승자는 호주오픈에 간다. 승부에 집착하지 않고 좋은 경기를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성기춘 KATA 회장
 
김영수 대표이사는 "이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주신 성기춘 회장님께 감사 드리고 바쁜 와중에도 시간을 내주신 분들께 감사하다. 정현 선수의 호주오픈 4강 진출로 인해 테니스 붐이 한창이라는 것을 느낀다. 한국선수가 세계 20위 안에 진입했다는 것은 큰 경사이다. 사고와 부상이 없는 대회가 되길 바라며 우리 브랜드를 많이 사랑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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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 ㈜화승 대표
 
주광덕 의원은 "동호인 테니스 대회가 원활하게 잘 진행 될 수 있도록 각 지방자치단체장과 꾸준한 소통을 하여 여러분들이 좋은 조건에서 마음껏 운동을 할 수 있게 돕겠다"고 말해 동호인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개회식이 끝난 후 김영수 대표는 유소년 테니스 선수들인 김소희, 이한비(어정초), 한찬희(홍연초), 박소현(중앙여고), 김서영(복주여중), 최원영, 우현재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을 받은 유소년 선수들과 대회 관계자들
 
8일까지 열리는 케이스위스 테니스 챔피언십은 국화부, 개나리부, 베테랑부, 지도자부 등 총 6개 부서가 열리는 큰 규모의 전국동호인테니스대회다. 8일에는 목동코트에서 4강과 결승이 열리며 국화부, 베테랑부, 오픈부 결승은 SPOTV를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우승자 12명에게는 2018년 US오픈 투어권(5박6일)과 케이스위스 가방이 부상으로 주어지고 준우승 및 3위 입상자는 케이스위스 상품권과 케이스위스 가방이 수여된다. 그 외에도 참가자 전원에게 케이스위스 티셔츠 및 모자가 지급된다.
 
주최측은 어린이와 초보자가 쉽게 테니스를 접할 수 있는 매직테니스 레슨 및 체험형 이벤트 존을 운영해 대회에 참가하는 테니스 동호인은 물론 주말 낮 시간 가족단위의 시민들도 참여 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대회기간 내 화승 브랜드 르까프(LECAF), 케이스위스(K-SWISS), 머렐(MERRELL)을 만나볼 수 있는 특설 판매부스를 운영한다.
 
헤리티지아메리칸테니스 브랜드인 케이스위스는 동호인테니스대회를 통해 자신의 기업이미지를 긍정적으로 노출시키고 또한 동호인테니스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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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식을 찾은 내외 귀빈들
 
글, 사진= 홍유진 인턴기자(heyyou@tenni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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