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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 가득! 만족 열배! 요넥스 VCORE PRO 시타회
백승원 객원 기자 ( xxsc7@tennis.co.kr ) | 2018-04-02 오후 5:59:30
서울 귀뚜라미 크린 테니스장에서 요넥스 VCORE PRO 공식 출시 행사 및 시타회가 열렸다. 사진= 요넥스코리아
[테니스코리아= 백승원 객원기자]3월 31일 서울 귀뚜라미 크린 테니스장에서 요넥스 VCORE PRO 공식 출시 행사 및 시타회가 열렸다. 요넥스 VCORE PRO는 한국 테니스 간판 정현(한국체대, 19위)이 사용하는 라켓으로 출시되기 전부터 국내 테니스 팬들의 관심을 모았던 모델이다.
 
VCORE PRO는?
VCORE 시리즈는 강력한 파워와 스핀을 제공하는 라켓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에 출시한 VCORE PRO는 공격적인 성향의 하드 히터를 위해 혁신적인 소재와 기술을 적용하였고 VCORE 시리즈 중 대표 모델로 개발되었다.
 
최근 선수들의 플레이 스타일을 보면 베이스라인 안쪽에서 한 박자 빠른 스트로크와 공격적인 플레이가 많다. VCORE PRO는 이러한 플레이 스타일에 최적화된 라켓이다. 혁신적인 Namd가 적용되어 부드러우면서 볼의 홀딩력이 높아지고 고반발력이 생겨 보다 강한 스핀과 빠른 속도로 볼 바운스가 높아진다.
 
Namd는 최적의 유연함과 빠른 프레임 스냅백을 위해 개발된 새로운 유형의 그라파이트 소재이다. 나노 소재 (carbon nanotube)를 직접 그라파이트 섬유 (Graphite fibers)에 입힘으로써 합성수지(Resin) 와의 결합력을 향상했다 (요넥스 자체 테스트 결과 스핀 4% 증가, 속도 2.7% 증가, 볼 바운스 10cm 증가).
 
요넥스 라켓은 특유의 ISO(Isometric Square Head Shape) 구조 때문에 헤드 모양이 일반 타원에 가까워 유효 타구면이 일반 라켓에 비해 최대 48% 넓다.
 
요넥스 ISO 기술이 적용된 라켓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타 라켓을 사용하는 사람들보다 공이 라켓 정중앙에 맞지 않더라도 그만큼 넓은 면적에서 컨트롤과 힘 있는 타구를 구사할 수 있다.
 
요넥스는 ISO기술이 적용된 VCORE와 EZONE 시리즈로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VCORE는 이존에 비해 좀 더 공격적인 테니스를 구사하는 사람들이 선호한다. 특히 적은 힘으로도 큰 스윙을 구사하고 무거운 라켓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VCORE PRO가 공격적인 라켓으로 거듭나게 된 데에는 앞서 말한 Namd라는 요넥스의 새로운 기술이 적용됐기 때문이다. 요넥스는 VCORE PRO의 목 부분을 자체 개발한 Namd 그라파이트로 만들었다. 이 소재는 유연하면서도 회복력이 빨라 힘 있는 타구와 스핀을 효과적으로 구사할 수 있다. 또한 타구의 속도와 스핀이 증가하고 높은 바운드가 생성된다.
 
시타회 및 출시 행사의 구성
이번 행사는 오후 2시부터 총 3시간에 걸쳐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행사 시작 30분 전에 모두 도착해 원활한 진행을 할 수 있었다.
 
오후 1:30~2:00 참가등록, 웜업, 라켓 선택
일찍 온 참가자들은 요넥스팀 코칭 스태프와 함께 간단한 몸을 풀며 자연스레 어색함을 없앴다.
 
요넥스는 다양한 스펙의 라켓을 준비해 참가자들이 자신에게 적합한 라켓을 찾을 수 있도록 배려했다. VCORE PRO는 헤드사이즈 97sq.in과 100sq.in, 무게는 G2(310g), LG2(290) 등 스펙별로 준비되어 있었다. 요넥스 라켓 중 가장 넓은 스윗 스팟을 자랑하는 EZONE 시리즈와 초중급자용 오버사이즈 라켓 ASTREL(아스트렐)도 준비해 참가자들이 라켓을 선택할 수 있는 폭을 넓혔다.
 
오후 2:00~ 오후 2:10 오프닝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요넥스의 배려 덕에 행사는 오후 2시 정각에 정확히 시작했다. 요넥스는 국내 최고의 시설을 자랑하는 고척동 귀뚜라미 크린 테니스 실내 코트의 시설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요넥스는 실내 코트에 음향장비와 대형 TV 스크린을 미리 설치해 요넥스 테니스 라켓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시타회 메인 모델 VCORE PRO에 대한 발표를 막힘 없이 진행했다. 또한 참가자들에게 직접 질문을 하며 참여를 유도,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오프닝을 즐겁게 만들었다.
  
오후 2:10~ 오후 4:15 수준별 원포인트 레슨
원포인트 레슨은 테니스 경력 1년 미만의 A그룹, 1년 이상 ~ 3년 미만의 B그룹, 3년 이상의 C그룹 등 총 세 그룹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라켓을 들고 각자의 그룹으로 향했다.
 
참가자들의 원 포인트 레슨은 요넥스가 자랑하는 요넥스 테니스팀이 진행했다. 요넥스 테니스팀은 주로 국가대표 출신 코치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9년 동안 이어져 왔다.
 
A그룹에서는 참가자들의 스트로크를 점검했고 그립 잡는 법, 테니스를 접하는 태도 등 개별 레슨을 진행했다. 이제 막 테니스에 관심을 갖게 된 참가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시간이 됐다.
 
B그룹에서는 스트로크와 발리 수업이 진행됐고 직접 랠리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코칭 스태프는 참가자들에게 자세에 대한 피드백을 해주는 등 참가자가 자연스레 자신의 테니스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했다.
 
C그룹에서는 스트로크와 발리 외에 경기 중에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풀어가기 위한 전략, 전술에 대한 강의와 실습도 이어졌다. 코칭 스태프는 전력, 전술에 대해 참가자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참여하는 분위기를 유도해 시종일관 밝은 분위기를 만들었다.
 
오후 4:15~ 오후 5:00 경품 행사, 클로징
마지막으로 경품행사가 이어졌다. 요넥스는 스트로크로 목표물 맞히기, 랠리 오래 하기 등 다양한 게임을 준비했으며 추첨을 통해서도 참가자들에게 선물을 증정했다. 준비된 경품 중 참가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은 상품은 바로 정현의 친필 사인이 담긴 라켓이었다. 단 한 자루뿐이었던 라켓의 주인공은 공정함을 위해 추첨을 통해 선정했다. 이후 참가자와 코칭 스태프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며 행사가 마무리되었다.
 
느낀 점
이번 행사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 참가자들의 수준에 맞는 '눈높이' 원포인트 레슨이 이루어졌다는 것이다. 특히 구력 1년 미만의 그룹을 마련함으로써 비단 시타회와 라켓 출시를 알릴 뿐 아니라 테니스 인프라 확충에 노력하는 요넥스의 모습이 돋보였다.
 
또한 음향 및 모니터 장비를 활용하여 시타회 및 원포인트 레슨과 요넥스 상품 소개의 효과를 극대화, 레슨 중 개별 코칭 뿐 아니라 코치 스태프가 지속적으로 참가자들의 참여를 유도하며 밝은 분위기를 만든 점 역시 인상적이었다.
 
 
 
 
 
 
 
 
글= 백승원 객원기자, 사진= 요넥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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