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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넥스, 'Next Gen No.1 정현 with Yonex' 성황리 개최
이은미 기자 ( xxsc7@tennis.co.kr ) | 2017-12-02 오후 5:53:40
'Next Gen No.1 정현 with Yonex'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사진= 이은미 기자
[테니스코리아= 이은미 기자] 12월 2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한국체육대학교 체육과학관 실내테니스장에서 'Next Gen No.1 정현 with Yonex'가 성공리에 개최됐다.
 
요넥스코리아(대표 김철웅, www.yonex.co.kr)는 정현의 Next Gen 파이널 우승을 기념해 정현과 차세대 주니어 및 일반 동호인이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정현(한국체대, 삼성증권 후원, 58위)은 동계훈련에 돌입하기 직전 마지막으로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일반 동호인 40명과 함께 차세대 주니어 박소현(중앙여중), 박민종(안동고), 정보영(복주여중)이 참여했다.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행사는 먼저 정현과 주니어들이 랠리 시범을 보였다. 정현은 서브, 백핸드 등 기술에 대한 보충 설명을 덧붙여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후에도 참여자들과 정현이 함께하는 복식 미니 게임, 팬 사인회, 토크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행사 마지막 순서인 토크쇼에서 정현은 참여자들의 질문에 직접 답을 해주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올시즌 톱 선수들과의 대결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 백핸드 다운 더 라인 샷의 비결 등 평소에 궁금했던 부분을 자유롭게 질문했다.
 
행사를 마친 정현은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분이 참여해주셔서 매우 놀랐다. 정말 감사하고 이렇게 뜻깊은 자리를 만들어주신 요넥스 관계자분들께도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했다.
 
차세대 유망주 박소현은 "이런 행사에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운동할 때와는 또 다른 새로움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고 동호인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더욱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동호인 참여자 남훈식은 "1년 전부터 테니스를 했는데 긴 시간은 아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테니스에 대해 즐거움을 느꼈다. 이번에는 평소 팬이었던 정현 선수를 만나게 되어 더욱 좋았다. 앞으로도 이런 행사에 자주 참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정현은 12월 4일 태국으로 출국해 약 1개월간 2018시즌을 대비한 동계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현이 기술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테니스 주니어 선수들의 모습(왼쪽부터 정보영, 박소현, 박민종)
 
정현이 랠리 시범을 보이자 집중 하고 있는 참여자들
 
불꽃 튀는 대결을 펼친 참여자와 손을 맞잡고 있는 정현
 
경품 추첨을 통해 요넥스 가방을 전달했다
 
(주)동승통상 요넥스코리아 김철웅 대표(왼쪽)와 정현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토크쇼 진행을 맡은 KBS 김기범 기자와 정현이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꼬마 팬들과 함께 사진 촬영을 하고 있는 정현

글, 사진= 이은미 기자(xxsc7@tenni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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