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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라켓 스포츠 선도한 동승통상, 창립 40주년 맞아
박준용 기자 ( loveis5517@tennis.co.kr ) | 2017-09-25 오후 9:20:48
지난 3월 제8기 요넥스 테니스팀 발대식에 참석한 김철웅 대표. 사진= 요넥스코리아 제공
- 고객을 경영방침 최우선에 반영
- 향후 40년을 더 바라보고 한국 스포츠산업 이끄는 대표기업 목표로 하는 포부 밝혀
- 스포츠의 즐거움을 함께하고 국민들의 건전한 삶에 기여
 
"스포츠의 즐거움을 함께하고 국민들의 건전한 삶에 기여 한다."
 
㈜동승통상 요넥스코리아 (대표 김철웅)를 국내 대표적인 스포츠용품 기업으로 이끌어온 기본 철학이다.
 
동승통상이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았다. 창업자 고 김덕인 회장의 도전정신으로부터 시작된 동승통상은 지난 40년 동안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해왔다.
 
한국 배드민턴의 역사를 만든 요넥스 배드민턴을 필두로 테니스, 골프, 스노보드 용품, 워킹슈즈와 스포츠의류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고객서비스 강화와 대리점지원 등 질적 성장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고의 기술력, 높은 신뢰도, 탁월한 서비스’ 라는 요넥스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였고,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2017년 현재 184개점의 배드민턴과 테니스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다.
 
창립자인 고 원천 (原川) 김덕인 회장이 1977년 국제대회에서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좋은 셔틀콕을 만들겠다는 신념으로 시작된 동승통상은 우리나라 최초로 셔틀콕 브랜드 ‘스완’을 수출하였고 스완은 1988년 서울올림픽 공인구로 지정되었다.
 
종합스포츠용품기업으로 한단계 더 발전하고자 1982년부터 글로벌 브랜드인 요넥스의 한국 에이전트가 되어 지금까지 꾸준히 매출과 순이익을 성장시키고 있는 기업으로 발돋음 하고 있고 국내 대표적인 라켓스포츠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동승통상은 우리나라 배드민턴과 테니스 역사와 함께 한다.
 
1982년부터 2008년까지 대한민국 배드민턴 국가대표팀을 후원하면서 불모지나 다름없던 한국 배드민턴이 현재 세계 정상의 수준으로 성장하는데 기여하였다.
 
테니스는 1969년 요넥스의 세계최초 알루미늄 테니스라켓을 국내에 선보이는 등 뛰어난 기술력의 테니스라켓을 공급하여 국내 테니스 선수들의 실력향상에 큰 힘이 되었다.
 
현재 한국 테니스 에이스로 성장한 정현(한국체대, 삼성증권 후원)과 끊임없이 세계무대를 도전하는 장수정(사랑모아병원) 등이 요넥스 테니스 라켓을 사용하고 있다.
 
웰니스 (well-ness) 선도 기업으로의 포부와 고객의 경험에 초점을 둔 비즈니스 강화  
동승통상은 40년의 변곡점을 지나 국민들의 여가문화증진과 건강에 앞장서는 웰니스 선도 기업으로 또 한번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생활체육종목인 배드민턴을 기반으로 테니스, 골프, 스노우보드, 정구와 스포츠 의류 부문에서 시장점유율을 높여나가고 있으며,  한국 배드민턴 아이콘 이용대, 한국 테니스의 희망이라 불리는 정현, 골프의 김효주와 그리고 2018평창동계올림픽 출전을 앞둔 스노보드 이광기, 정구 국가대표 에이스 김동훈 선수가 요넥스 용품을 사용한다.
 
스포츠의류의 경우 격렬한 동작에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파워 슬리브 소재부터 일상복으로도 입을 수 있는 ‘애슬레저룩’ 까지 엘리트 선수들과 동호인들의 니즈 (Needs)에 맞춰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었다.
 
또한 2005년부터 걷기 운동이 확산되고 있는 추세에 주목 하여 편안함을 고객에게 제공하고자 워킹온더클라우드 (Walking on the Cloud)와 가버 등의 신발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하면서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다. 그리고 고객의 경험에 초점을 둔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강화하여, 단순히 스포츠용품을 판매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고객의 스포츠 참여활동까지도 지원하여 건강한 스포츠 문화 확산의 계기를 추구하는 전략을 수립했다.
 
고객을 경영방침 최우선에 반영
김철웅 대표가 가장 강조하는 것은 ‘더 좋은 제품, 더 뛰어난 서비스’ 라는 기업가치를 경영방침 최우선에 반영하는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오래 전부터 고객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AS센터 역량과 서비스 강화를 중점 추진 전략으로 수립했다.
 
CS (Customer Service) 팀을 운영하여 신속하게 AS를 처리하고, 수시로 고객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여 이를 제품개발 및 서비스향상에 반영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2012년과 2013년에 한국능률협회가 주관하는 ‘한국의 경영대상 고객만족경영대상’ 2년 연속 수상과 2015년 하반기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는 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인증을 동종업계 최초로 수여 받았다.
 
향후 40년을 더 바라보고 한국 스포츠산업 대표기업, 글로벌 스포츠용품업체로 스포츠 문화의 중심에 있을 것
 
김 대표는 그동안 수많은 고비가 있었다고 회상하면서 "지금까지 동승통상과 요넥스코리아를 있게 한 건 바로 고객 여러분들이다. 고객이 없었다면 동승통상도 없었다. 이러한 기본적인 가치를 바탕으로 향후 40년을 더 바라보면서 고객의 니즈에 맞춘 제품과 고객의 스포츠활동까지 서비스의 범위를 넓혀나간다면 한국 스포츠산업을 이끄는 대표기업, 그리고 나아가 글로벌 스포츠용품업체로 스포츠와 웰빙 문화의 중심에 설 수 있다고 믿는다"라고 말했다.
 
자료제공= 요넥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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