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뉴스

던롭코리아, WTA코리아오픈 공식 지정구 협약 체결
이상민 인턴 기자 ( rutina27@naver.com ) | 2017-04-29 오전 1:58:51
JSM 이진수 대표(왼쪽)와 던롭코리아 홍순성 대표가 코리아오픈 공식 사용구 협약을 맺은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테니스코리아= 이상민 인턴기자]던롭코리아(대표 홍순성)가 대한민국 유일의 투어대회인 WTA코리아오픈의 새로운 공식 사용구 후원사가 됐다.

던롭코리아는 4월 28일 던롭코리아 본사에서 WTA코리아오픈 이진수 토너먼트 디렉터가 대표로 있는 ㈜제이에스매니지먼트(이하 “JSM”)와 3년간 공식 사용구 후원계약 협약식을 맺었다.

이에 따라 던롭코리아는 JSM이 진행하는 WTA코리아오픈을 포함한 모든 테니스대회의 공식스폰서로서 테니스 관련 제품을 후원할 예정이다. 앞으로 JSM이 진행하는 대회이벤트에 던롭코리아는 물품을 후원하고 관련된 마케팅 권리를 갖게 됐다.

던롭코리아 홍순성대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내유일의 투어대회인 WTA코리아오픈을 후원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이미 던롭은 코리아오픈이 시작된 2004년부터 2년간 Fort볼을 공급하며 대회 후원을 시작하였는데 다시 새로운 계기를 통해 코리아오픈에 공식 사용구 후원을 맡게 됐다"며 만족을 표했다.

이어 "Fort볼의 높은 품질, 특히 항상성에 자신이 있기 때문에 코리아오픈을 후원하는 것이 자랑스럽고 앞으로 대한민국 테니스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와 같은 던롭의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은 일본 던롭스포츠 본사의 전략적 움직임과 연관이 있다. 던롭스포츠는 지난 2016년 12월 전세계에 흩어져있던 던롭브랜드의 라이선스권을 구매하였다.

이를 통해 던롭브랜드는 일원화적인 브랜드 마케팅활동을 할 수 있게 되었고 던롭코리아도 추진력 있게 국내 시장에서의 마케팅활동을 시작할 수 있게 됐다.

던롭코리아는 오는 5월 3일부터 열리는 2017 아디다스오픈 전국 아마추어 테니스대회를 처음으로 공식적인 대회 후원 활동을 시작한다.

또한 던롭코리아는 던롭의 자브랜드인 Srixon(스릭슨)을 JSM이 진행하는 모든 대회에서 함께 홍보할 예정이다. 이미 정평이 나있는 던롭브랜드와 다르게 스릭슨 테니스 라켓은 동호인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았기에 대회를 후원하며 던롭과 스릭슨 브랜드를 함께 홍보할 것으로 보인다.

JSM의 이진수 대표는 “세계 최고 품질인 던롭의 Fort볼은 개인적으로 일본에서 생활 했을 때도 유명했다. 일본선수들이 현재 세계대회에서 선전하고 있는 이유도 좋은 볼로 운동을 시작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새로운 공식 사용구 스폰서를 통해 WTA코리아오픈이 더욱 성장하길 원한다. 던롭코리아는 대한민국 테니스의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회사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본격적으로 던롭이 테니스 시장에 발을 들였다.

던롭이 코리아오픈 공식 사용구 후원을 계기로 국내 테니스 발전과 시장 활성화를 위해 어떤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지 기대된다.

글, 사진= 이상민 인턴기자(rutina27@naver.com
목록보기
  • 프린트하기
  • 미투데이로보내기
  • 페이스북으로보내기
  • 트위터로보내기



인기동영상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