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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동호인 대회 '케이스위스 챔피언십' 화려한 막 올라
박준용 기자 ( loveis5517@tennis.co.kr ) | 2017-04-06 오후 2:34:11
케이스위스와 (사)한국테니스진흥협회(이하 KATA)가 주최하는 K-SWISS 테니스 챔피언십이 국화부를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4월 6일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장에서 열린 개회식에 신상운 (주)화승 대표를 비롯해 성기춘 KATA 회장, 송영길 국회의원, 주광덕 국회의원, 이동섭 국회의원, 양준욱 서울시의회 의장, 방송인 현영, 마라토너 이봉주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신상운 대표는 환영사에서 "케이스위스는 1966년 윔블던에서 세계 최초의 가죽 테니스화를 선보이며 미국 테니스의 유산으로 자리매김했다. 과거 가엘 몽피스(프랑스), 안나 쿠르니코바(러시아) 등을 후원했으며 현재 세계 복식 1위 브라이언 형제를 후원하고 있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이다"면서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노력하신 성기춘 KATA 회장 및 임직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 나흘 동안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상운 (주)화승 대표
 
성기춘 회장은 "대회를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해주신 신상운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 전날 비가 많이 와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다. 다행히 비가 그쳐 대회를 치를 수 있게 됐다.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주광덕 의원은 "이렇게 훌륭한 대회를 개최하신 신상운 대표님과 성기춘 회장님께 감사의 뜻을 전하며 우리나라 테니스 발전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해 동호인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개회식이 끝난 후 신상운 대표는 박의성, 김세영, 문막초 등에 테니스 장학금을 전달했다.
 
9일까지 나흘 동안 열리는 케이스위스 테니스 챔피언십은 국화부, 개나리부, 베테랑부, 지도자부 등 총 8개 부서가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국 동호인 테니스 대회다. 3일 동안 각 부서 8강을 가른 뒤 오는 9일에는 4강과 결승이 열리며 국화부, 베테랑부, 오픈부 결승은 SPOTV를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동아리부를 제외한 각 부서 우승팀에게는 오는 5월에 열리는 시즌 두 번째 그랜드슬램 프랑스오픈 5박 6일 투어권과 함께 케이스위스 테니스화가 주어진다. 준우승 및 3위 입상자에게도 케이스위스 상품권이 차등 지급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케이스위스 기념 티셔츠 및 모자가 제공됐다.
 
한편, 대회 주최측은 봄을 맞아 가족 단위 관중들을 위해 ‘키드 매직 테니스’,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는 ‘테니스 게임 존’, 사전에 SNS를 통해 50% 할인권을 증정하는 ‘현장 특별할인 이벤트’, 케이스위스 테니스 라인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브랜드 존’, 다양한 먹을거리가 마련된 ‘푸드 트럭 & 비어 존’ 등 풍성하고 다채로운 이벤트와 편의시설을 마련해 손님 맞을 준비를 마쳤다.
 
성기춘 KATA 회장
 
개회식에 참석한 내빈들, (왼쪽부터)이동섭 국회의원, 신상운 대표, 현영, 성기춘 회장, 김영하 하나은행 스포츠단장
 
시범 경기에 출전한 송영길 의원(왼쪽에서 두 번째)와 주광덕 의원(오른쪽에서 두 번째). 가장 오른쪽은 김문일 전 시니어테니스연맹 회장
 
신상운 대표(가운데)가 우리나라 테니스 꿈나무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경기장 한 켠에 마련된 케이스위스 부스
 
 글= 박준용 기자, 사진= 이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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