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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슨, 'NEW BLADE 미디어 데이' 성공적으로 마쳐
김현지 기자 ( tennistar811@mediawill.com ) | 2016-12-01 오전 12:03:04
시타회 후 다 함께 기념촬영을 가졌다. 사진= 김현지 기자
[테니스코리아=김현지 기자]아머스포츠코리아(대표 마이클 콜란)가 11월 30일 서울 시립대학교에 위치한 웰니스 실내 테니스장에서 '윌슨 신제품 블레이드 미디어 데이'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 테니스의 전설 이형택, 가수 이재훈, 전미라 아카데미 원장 전미라, 한국GM 대표 제임스 김 등 30여명의 테니스계 인사가 참여해 내년 1월 초 윌슨에서 출시될 'NEW BLADE' 라켓에 대한 설명을 듣고 복식 경기를 통해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행사 마지막 시간에는 참가자들에게 게임을 통해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해 행사를 한 단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집중하며 라켓 설명을 경청하는 참가자들
 
시타를 위해 참가자들끼리 복식 경기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왼쪽부터)이형택 이사장, 전미라 원장, 가수 이재훈
 
마이클 콜란 대표이사는 "매번 시타회를 진행할 때마다 사람들이 새 라켓을 사용하는 것을 보면 매우 흡족함을 느낀다. 늦은 시간까지 함께해 자리를 빛내주신 참가자들께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면서 "특히 어린 선수들을 포함해 오늘 참가해 주신 고마운 분들에게 앞으로 행운이 깃들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타회 후 이형택 이사장은 "원래 무게가 있는 라켓을 주로 사용했었기 때문에 항상 내게 맞게 라켓을 조작해왔다. 이 라켓은 스윗 스폿을 맞을 때 강력한 힘이 폭발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전 모델보다 확실히 사용하기 좋다"고 시타 소감을 밝혔다.
 
전미라 원장은 "이전 모델은 다소 딱딱했고 프레임도 얇았기 때문에 여자 선수나 여성 동호인이 쓰기엔 맞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신형 블레이드 모델은 이러한 점이 보완돼 많이 부드러워진 것 같다"고 말했다.
 
가수 이재훈은 "나는 원래 라켓에 엘보링을 부착하지 않으면 진동 때문에 팔꿈치에 자극이 크게 와 테니스를 하지 못한다. 그런데 이번 라켓은 엘보링이 없어도 진동이 적어 테니스를 하는 데에 큰 무리가 없었다. 확실히 잡아주는 느낌이 있다"면서 "이 라켓을 구매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참가 동기를 전했다.
 
이외에도 국내 주니어 유망주 구연우(중앙여중), 정휘진(마포중) 등도 이번 라켓에 적용된 새로운 기술로 인해 최소화된 진동에 큰 찬사를 보내며 시타회를 성료했다.
 
참가자들에게 상품을 주는 이벤트 시간도 가졌다.
 
이벤트에 당첨돼 윌슨에서 제공하는 상품을 받은 참가자들
 
이번 행사에 사용된 ‘NEW BLADE’ 라켓은 나사에서 개발해 진동을 최소화 해주는 핵심기술인 COUNTERVAIL이 적용됐으며 성능뿐 아니라 감각적인 디자인에도 초점이 맞춰져 제작됐다. 테니스 여제 세레나 윌리엄스(미국, 2위)와 밀로스 라오니치(캐나다, 6위)등이 사용하고 있으며 내년 1월 5일 국내 공식 출시된다.
 
글, 사진= 김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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