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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넥스, 주니어 위한 '챌린지 투게더' 개최해
허진혁 기자 ( plutohjh@mediawill.com ) | 2016-09-29 오후 6:29:50
챌린지 투게더 참가자들. 사진= 요넥스코리아
[테니스코리아= 허진혁 기자]9월 24일 서울테니스장에서 요넥스코리아가 주최한 '챌린지 투게더'가 열렸다.
 
챌린지 투게더는 세계 무대에 도전하려는 주니어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키워주고 동기부여를 주기 위한 행사로 요넥스코리아에서 후원하는 장수정(사랑모아병원 후원)과 류미(인천시청)가 강사로 나서 국내 주니어 선수들을 대상으로 원포인트레슨을 진행했다.
 
두 선수는 스트레칭부터 주니어 선수들의 자세를 하나하나 잡아주는 등 열정적으로 아이들을 지도했다. 짧은 크로스 스트로크, 스트레이트 코스 랠리, 스매시, 서비스 순으로 레슨이 진행되는 동안 두 선수는 구체적인 조언과 함께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했다.
 
행사에 참가한 장우혁(매화초)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평소 부족하다고 생각한 부분을 어떻게 고쳐야 할지 배울 수 있었다"면서 "평소 좋아하는 장수정 선수와 함께 훈련을 할 수 있어서 정말 기분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주니어 선수를 지도하고 있는 장수정. 사진= 요넥스코리아
 
장수정은 "주니어 선수를 대상으로 레슨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생각보다 기본기가 정말 좋아서 놀랐다"면서 "이번 행사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주니어 선수들과 친해질 수 있어서 기뻤다. 앞으로도 좋은 관계를 이어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도전하는 어린 선수들을 보면서 많은 자극을 받았다. 나 역시 더 노력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요넥스코리아 고현호 마케팅 팀장은 "그동안 프로 선수와 주니어 선수 사이의 교류가 제대로 자리잡고 있지 않아 아쉬움이 컸다. 앞으로 이와 같은 행사를 더 많이 준비해 한국 테니스 저변 확대와 미래 성장에 앞장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글= 허진혁 기자, 사진= 요넥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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