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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슨, ‘NEW PROSTAFF RF97’ 시타회 성황리 종료
김현지 기자 ( tennistar811@mediawill.com ) | 2016-08-29 오후 2:53:52
윌슨 NEW PROSTAFF RF97 시타회 참가자들. 사진= 아머스포츠코리아
[테니스코리아=김현지 기자]아머스포츠코리아(마이클 콜란 대표)가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경기도 구리에 위치한 KTA육사테니스장에서 오는 9월 초 윌슨에서 출시될 ‘NEW  PROSTAFF RF97’ 라켓을 처음으로 공개하는 시타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타회에서는 이틀 동안 총 60명이 참가해 3시간 남짓 ‘NEW PRO STAFF’ 전라인을 직접 체험하고 원포인트 레슨을 받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시타회 첫 날에는 두 달 전 새로 부임한 아머스포츠코리아 마이클 콜란 대표이사도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콜란은 “시타회를 통해서 테니스가 한국에서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몸소 느낄 수 있어 감개가 무량하다. 또한 참여자들의 테니스 수준이 내 예상보다 매우 높아서 놀랐다”면서 “이른 시간부터 이곳에 오는 테니스인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앞으로도 윌슨을 많이 사랑해주길 바란다”고 환영사를 전했다.
 
시타회 참가자는 지난 8월 16일부터 8월 22일까지 윌슨 코리아 공식 커뮤니티인 ‘윌슨 테니스 블로그’와 ‘윌슨 테니스 공식 페이스북’ 내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모집됐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박윤미씨는 “시타회는 처음 참여해봤는데 프로그램이 매우 잘 짜여 있어서 좋았고 레슨도 받을 수 있어서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면서 “초보라 잘하는 분 사이에서 위축될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배려를 많이 해주셔서 재미있었다”며 참가 소감을 밝혔다.
 
여자친구와 함께 참여한 고건 씨는 “윌슨 시타회는 세 번째로 참가하는데 이번에는 라켓이 나오기 전에 미리 사용해볼 수 있다는 점이 매우 좋았다. 다만 시타회 시간이 다소 짧은 것은 아쉬웠지만 다음 번에 기회가 된다면 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시타회에 사용된 ‘NEW PROSTAFF RF 97’ 라켓은 테니스황제 로저 페더러(스위스, 3위)가 윌슨과 함께 직접 제작과 디자인에 관여했으며 오는 9월 1일 국내 공식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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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 실내테니스장에서 성황리에 진행된 시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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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의 설명에 따라 시타를 실시하는 참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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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은 큰 열의를 가지고 시타회에 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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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타회에는 약 600여명의 신청자들이 몰렸다. 1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참석한 행운의 참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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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타회를 진행한 윌슨 직원들

 
글= 김현지 기자, 사진= 최대일(스튜디오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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