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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볼랏, 2016년 신제품 설명회 가져
김현지 기자 ( tennistar811@mediawill.com ) | 2015-09-09 오후 5:56:30
(주)유진커머스가 9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2016년 바볼랏 신제품 설명회'를 열었다. 사진= 박준용 기자
9월 9일 ㈜유진커머스(대표 김흥식)가 서울 양재동 엘타워 5층 메리골드홀에서 '2016 바볼랏 신제품 발표회'를 가졌다.
 
약 100여 명의 전국 테니스숍 대표들과 테니스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 행사에는 아시아 엑스포트 매니지먼트 대만 매니저인 유 웨이 리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유 웨이 리는 "매년 바볼랏 본사에서는 약 155개국의 전 세계 사람들과 함께 세일즈 미팅을 갖는다" 면서"유진커머스는 2014년 신인상, 2015년 베스트 마케팅상을 받았다. 전 세계를 대표해서 받은 것이기 때문에 굉장히 의미가 깊고 이 곳에 초대를 받아 영광이다"며 환영사를 전했다.
 
이어 ㈜유진커머스의 김흥식 대표는 "바쁜 와중에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드린다. 매년 행사를 진행할 때 우리와 거래하는 고마운 분들 모시고 얼굴 뵙고 인사하는 게 도리라는 마음가짐으로 준비한다"면서 "우리는 매출 성장보다 브랜드 성장을 목표로 전략을 세우는 게 우선이다. 바볼랏을 업계 최고 브랜드로 자리잡고 유지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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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을 하고 있는 (주)유진커머스의 김흥식 대표. 사진= 박준용 기자
 
바볼랏이 이번에 야심차게 내놓은 신제품은 퓨어 에어로 테니스 라켓과 바볼랏 제트 테니스 슈즈다.
 
에어로 시리즈는 바볼랏 라켓 중에서도 국내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제품이다. 퓨어 에어로는 바볼라스이 인기모델 에어로 퓨어 드라이브의 스핀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2가지 테크놀로지를 결합,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라켓이다.
 
퓨어 에어로는 더 빠른 헤드 스피드를 위해 에어로 모듈러2 기술을 도입했다. 유선형의 에어로 다이나믹 스타일로 업그레이드 시켰고 우퍼 시스템과 코텍스 시스템을 프레임 내부에 숨겨 공기 저항을 줄였다. 또한 FSI 스핀이라는 새로운 기술을 접목시켰는데 스트링과 프레임의 상호 유동성을 높여 최적화된 스핀을 만들고 스위트 스팟을 조정해 안정적인 타구감을 선사한다.
 
방탄조끼 소재를 사용해 초경량 슈즈를 실현한 바볼랏 제트 슈즈는 기존의 테니스화에 매트릭스 기술과 액티브 플랙시온 기술을 접목해 스피드와 민첩성을 향상시켰다. 뿐만 아니라 미쉐린이 새롭게 개발한 아웃솔을 사용해 다방향성 그립 성능감과 내구성을 높이고 이동성과 추진력을 극대화 시켰다.
 
또한, 바볼랏은 현대 사회의 흐름에 맞춰 10년 전부터 개발해 온 스마트 라켓인 '바볼랏 플레이'를 올해 12월 국내 정식 시판 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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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 입구에는 바볼랏의 다양한 제품들이 전시 됐다. 사진= 박준용 기자
 
㈜유진커머스의 김진기 영업부 부장은 "바볼랏 플레이 다른 국가에 먼저 론칭된 결과 유통문제, A/S 사후관리 등등에서 개선할 것과 보완할 점이 많이 발견 돼 국내에서의 론칭이 쉽지 않았다"면서 "국내에서는 이러한 점을 감안해 시범적으로 소규모로 론칭을 실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바볼랏은 세계 각국의 유망주를 발굴해 주니어부터 시니어까지 지원을 해주는 바볼랏 라이징팀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유진커머스는 이 사업을 통해 홍성찬(횡성고), 김다빈(세종여고), 한선용(효명중) 등 총 7명의 국내 주니어 선수들을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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