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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동승통상 김덕인 회장, '정직, 노력, 봉사' 정신으로 살아야
박준용 기자 ( loveis5517@tennis.co.kr ) | 2012-12-11 오전 12:34:44
북콘서트에서 자서전을 소개하고 있는 김덕인 회장. 사진= 박준용 기자
12월 8일 요넥스코리아 (주)동승통상 창업주 김덕인 회장의 자서전 출판 기념회 및 동승통상 창립 제35주년 기념식이 63시티 세퀴이아&파인 홀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92세를 맞이한 김덕인 회장은 "기업을 경영하는 최고경영자로 정직, 노력, 봉사의 정신을 강조해왔다. 허허벌판에서 목표를 이룬 내 발자취가 후배들에게 작은 이정표가 되기를 바란다"며 자서전 <원천(原川)-92세 김덕인 회장이 들려주는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김 회장은 1977년 배드민턴 셔틀콕을 제조하는 (주)동승통상을 설립해 1982년에 일본 요넥스의 한국 총 대리점으로 선정되었다.
 
이후 테니스, 배드민턴, 골프 용품 등을 생산하며 성장한 (주)동승통상은 최근에는 기능성 슈즈와 스노보드 용품까지 그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김 회장은 지난 35년 동안 수많은 우여곡절 속에서도 오직 세계 최고 수준의 스포츠 용품을 만들겠다는 신념아래 회사를 국내 최고의 스포츠 제조 전문업체로 키웠다.
 
최근에는 회사 내외부 역량과 전사적인 시스템을 동원, 고객중심 경영활동을 전개하며 2012 한국의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한국의 ‘CS혁신 리더'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땀 흘리는 노력을 격려하고 반칙을 허용하지 않는 스포츠 정신으로 회사를 경영해 국세청에서 선정하는 '성실납세자 상'도 두 차례나 받기도 했다. 
 
김 회장은 지금도 일주일에 서너 번 회사에 나가 아들 김철중 대표이사와 함께 중요한 일을 결정한다고 한다. 
 
한편, 함께 진행된 ㈜동승통상 창립 35주년 기념행사에서 김철웅 대표이사는 "지금까지 회사가 성장하는데 직원 여러분의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다가오는 2013년에는 고객만족경영, 섬김의 리더십과 사랑의 봉사 정신으로 회사를 이끌 것이다"라고 밝혔다.
 
김철웅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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