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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넥스, 대한정구협회와 후원 조인식
박준용 기자 ( loveis5517@tennis.co.kr ) | 2012-07-31 오후 4:46:53
(왼쪽부터)김철웅 사장, 박상하 회장, 하야시다 상무. 사진= 박준용 기자
7월 31일 대한정구협회와 요넥스가 서초구 반포동 서울팔래스호텔에서 재계약 조인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상하 대한정구협회장을 비롯해 김철웅 요넥스코리아 사장, 쿠사키 하야시다 요넥스 본사 상무, 한국 정구 남녀 국가대표 선수 등이 참석했다.
 
2010년부터 대한정구협회 후원사로 활동해 온 요넥스는 이번 재계약 체결에 따라 앞으로 2년 6개월 후원 연장하기로 했다.    
 
박상하 대한정구협회장은 "정구는 1994년 히로시마아시안게임에서 정식 종목이 되었고 한국 정구는 아시안게임 등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등 효자종목으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올림픽 정식 종목이 되기 위해서는 앞으로 갈 길이 멀다"며 "대한정구협회에 많은 지원을 해 준 요넥스에 감사드린다. 앞으로 한국 정구가 세계 정상자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하야시다 요넥스 본사 상무는 "대한정구협회와 후원 체결을 맺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한국 대표 선수가 요넥스 라켓과 의상을 입고 세계무대에 설 생각을 하니 매우 설레인다. 앞으로 요넥스는 대한정구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철웅 요넥스코리아사장은 "스폰서 조인식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한국 정구 대표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자부심을 갖고 운동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바라지 하겠다. 또한 한국 정구는 9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지만 아직 많은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있다. 정구가 국민들이 쉽게 즐길 수 있고 많은 관심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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