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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 테니스용 그린볼 출시
스타는 기존 볼 보다 약 25% 스피드 감속으로 정확한 타격이 가능한 그린볼을 탄생시켰다.
초보자 기준으로 일반적인 테니스 공으로 1단계는 레드, 2단계는 오렌지, 그린볼은 3단계 이후 사용을 추천한다.
한국초등테니스연맹(회장 이종익)은 2011년 6월 제50회 전국주니어선수권대회부터 그린 볼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ITF(국제테니스연맹)는 내년부터 10세부 이하 선수들에게 경기 중 일반 테니스 볼이 아닌 그린볼 사용을 의무화 할 방침이기 때문에 초등연맹은 미리 적응력을 키우는 차원에서 사용구를 변경해 적응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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