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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센, 재팬오픈에 오피셜 스트링거로 참여
김정환 기자 ( k-jh1004@tennis.co.kr ) | 2011-10-24 오전 9:31:28
스트링거로 참여한 한국의 고센 대표단
GOSEN

토레이 팬 퍼시픽, 라쿠텐 재팬오픈에 오피셜 스트링거로 참여
 
 
한솔코리아오픈에 이어 열리는 아시아투어시리즈 토레이 팬 퍼시픽과 라쿠텐 재팬오픈에 일본의 스트링 전문업체 고센의 월드프로젝트 일환으로 펼쳐지는 스트링 서비스분야의 스탭으로 초청되어 올해도 한국대표 스트링거 3명이 참여했다.

5년째 일본대회에 참여하고 2009년부터는 재팬오픈 오피셜 스트링거로 활동하고 있는 이택기(부산 테니스클리닉)를 비롯해 변현균(용인 그린스포츠)과 강순천(창원 팡팡스포츠) 스트링거가 동행했다.

아직 국내에는 스트링 작업방식의 표준화가 정착되지 않았지만 테니스 선진화를 이루고 있는 일본에서 스트링거로서의 활동은 앞으로 선진화된 한국 스트링 작업방식의 표준화를 위한 저변을 확대시키기에 좋은 경험이 되었다고 참가자들은 입을 모았다.

다국적 스트링거들이 모이는 재팬오픈의 오피셜 스트링 부스에서는 서로가 불편함을 갖지 않기 위해 일정한 스트링 작업 표준방식의 시스템을 한국 스트링거들은 경험을 하였고, 여느 때와는 달리 비장한 각오로 열흘간의 일정 동안 고센 오피셜 스트링부스에서 대회에 참가한 상위랭커들을 대상으로 전담 스트링거로 활동을 했다.

또 선진 스트링서비스 분야의 기술적 세미나도 참여하며 “장비가 과학화 되어도 스트링 서비스 분야는 장인들의 손으로 직접 완성된다”는 점을 각국의 메이저급 경력을 갖춘 스트링거들과 의견을 같이 했다.

함께 작업을 하며 서로의 기술과 관련 장비들을 서로 비교 분석하면서 한국의 스트링거들은 많이 배우고 평소 느껴보지 못한 에너지를 흡수했다고 한다.

고센의 협조아래 모든 일정을 소화한 이택기 스트링거는 “이 분야의 영향력 있는 사람들과 소통 할 수 있어 좋았고 각 자의 실력과 능력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으며 진정한 장인의 자세가 무엇인지 배웠고 선진화 되어있는 ‘전문 스트링거들의 규칙과 원칙이 분명히 존재한다’라는 것을 느끼는 뜻 깊은 자리였다”고 방문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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