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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픽&MSV 동호인팀 창단
김정환 기자 ( k-jh1004@tennis.co.kr ) | 2011-09-27 오후 12:24:04
SPORTS HOUSE

대한민국 테니스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자 퍼시픽&MSV 동호인팀 창단
 
8월 21일 동작구 대방동에 위치한 스포츠하우스(대표 김영홍) 사무실에서 퍼시픽&MSV 동호인팀 창단식이 열렸다.

대한민국 테니스 시장의 침체는 국내 대회만을 안주하는 엘리트 선수의 부진과 코트시설의 감소로 동호인도 함께 줄어든 탓. 이는 라켓 업계로까지 어려움이 이어졌는데 이를 타개하고자 스포츠하우스에서 퍼시픽&MSV 동호인팀을 창단했다.

팀 창단으로 다양한 제품홍보를 통한 매출증대 기여, 스포츠 브랜드로서의 소비자 의식 변화 및 브랜드 파워 강화를 통해 퍼시픽&MSV 제품의 우수성과 전문 테니스 브랜드로서 홍보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퍼시픽&MSV 팀은 올해 하반기부터 크고, 작은 여러 대회에 참가하여 스포츠하우스 브랜드인 퍼시픽과 MSV의 명성을 드높이고 동호인 강습회를 통해 테니스 활성화에 노력을 기울이며 장기적으로는 테니스 마니아들을 위해 연 5개의 전국동호인대회를 유치하여 지역별 주니어엘리트 선수를 지원할 예정이다.

퍼시픽&MSV 동호인팀장을 맡은 김성훈 씨는 “아름다운 테니스 문화의 정착과 초보자의 활성화를 위한 분기별 전국대회 유치와 ‘퍼시픽팀이 간다’라는 주제로 동호회의 신청을 받아 찾아가는 무료강습회, 시타회를 통하여 퍼시픽, MSV를 홍보하고 그 수익금으로 유소년 발전에도 힘을 보태려고 한다”고 했다.

스포츠하우스 김영용 대표도 “MSV 스트링이 폴리 시장에서 넘버원 스트링으로 되기까지 많은 테니스인들의 도움이 있었다. 팀을 통해 제품에 대한 홍보도 중요하지만 보답 차원에서 대회와 다양한 테니스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 앞으로 진행할 대회에서 다양한 재미요소를 가미하여 경쟁적인 대회가 아닌 즐길 수 있는 뜻 깊은 대회로 만들겠다”고 팀 창단의 배경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번 사진설명-윗줄 왼쪽부터 전준석 주임, 남승완, 김성훈 팀장, 장용석, 최도종, 마용범, 주진규, 강시모, 강력희 대리
아랫줄 왼쪽부터 이광희, 이범수, 김영용 대표, 서영익, 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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