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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센, 두 번째 맞이한 하리비토 스트링 자격시험
김정환 기자 ( k-jh1004@tennis.co.kr ) | 2011-07-18 오후 6:36:12
고센 하리비토 스트링 자격시험 성황리에 끝나
 
7월 18일 부산에 있는 ㈜학산 비트로 본사에서 제2회 ‘고센 하리비토 세미나 및 자격시험’이 열렸다. ‘하리비토’는 스트링거를 일컫는 일본어로 스트링 작업을 아주 섬세하고 정교하게 심혈을 기울여 한다는 ‘장인(匠人)’의 의미와 장인이 기술을 베푼다는 ‘장인(張人)'의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52년의 역사를 가진 일본의 스트링업체 고센은 7년 전부터 스트링거 전문가 양성 과정을 개설하여 현재까지 진행해오고 있으며, 일본에서 약 1천5백명의 하리비토가 활동하고 있다. 그랜드슬램대회는 물론 투어대회에 공식 스트링거를 파견하는 등 세계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는 업체이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학산의 김지언 상무는 “우리나라는 하드웨어는 잘 갖춰져 있지만 소프트웨어가 상당히 미흡하다. 스트링 머신, 라켓, 스트링이 아무리 훌륭해도 스트링거가 이를 활용할 수 있는 기술과 능력이 없으면 무용지물과 다름없다. 이러한 현실 속에 ㈜학산은 테니스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고 국내 스트링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이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자격시험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스트링거 자격시험으로 전국에서 선발된 테니스 전문점 대표 16명이 참석하였다.
 
자료제공 고센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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