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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파워 대체품을 찾아서...
작성자 : oKh*****
등록일 : 2017-05-20 오후 2:03:21
조회수 : 986

관련사진과 함께 글을 편하게 보실려면 네이버 블로그로 보시는게 좋습니다.
아래 링크를 걸어두었습니다.

http://blog.naver.com/okhwa5606/220999896255



알루파워를 처음 써본 것.. 8년전 이였습니다.

왠지 있어 보이는 포장에...  나의 우상 로져형이 사용한다고 하니, 
얇은 지갑사정에도 3만원씩 거침없이 지불했습니다. 
(제대로 히팅 됐을때 공이 터질것 느낌... 캬.........ㅋ)

그때 스포츠샵 사장님이...
" 럭실론이 월래 전깃줄 만드는 회사여서 줄 코팅이 죽여  ㅋㅋ" 
이렇게 알려줘서.. 아 그렇구나 하구 있었는데...  

알고보니 럭실론은 꽤 잘나가는 의료,산업용 필라멘트를 생산하는 중소기업 이였습니다.


여튼 줄 만드는 기술은 기똥찻기 때문에..   테니스 스트링도 자연스럽게 적용! 이였죠.

1994년에 알루파워를 처음 출시 했다고 하는데... 처음에는 시장반응이 그저그랬는데..

전환점이 된것이.... 구스타보 쿠에르텐이 97년에 프랑스오픈에서 우승하고 이렇게 인터뷰를 했답니다. 



알루파워 때문에 우승했어 ㅋ

(다소 과장하면.. ㅋ)

그 이후 엄청난 공전의 히트를 치면서 지금은 ATP투어 선수의 71프로가 럭실론 제품을 사용하는 수준이 되버렸죠.


스트링 쪽에 빠꼼이인 저는, 럭실론은 인정하고 시작합니다. ㅎ (럭실론 너흰 좀 잘났어. ㅎ)

왜냐? Own factory를 가지고.. 엄청난 경험과 축척된 데이타가 있기 때문이죠.


대부분의 스트링 브랜드 들이 string factory에서  ODM 제조업자 개발생산(Original Development Manufacturing) 으로 사업을 하는 것을 보면... 럭실론 기본으로 인정을 해줘야 합니다.

그런데.. 럭실론이 알루파워를 출시한지.. 20년이 넘었고.. 많은 스트링제조업체들의 분발로 큰 퀄리티 차이는 없는데, 
럭실론이 시장지배상황은 실로 엄청납니다.

국내 동호인들도 럭실론을 엄청나게 쓰고 있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너무 비쌉니다.  너무....

특수화합물 첨가라고 하지만, 천연거트도 아니고 폴리에스테르 계열 스트링 제조단가 자체는 그렇게 높지 않는데... 
최근 윌슨이 럭실론을 인수하면서 + 마케팅 능력까지 등에 업고 스트링계에서는 적수가 없어보입니다.

그래서 저는... 럭실론을 대체할수 있는 스트링을 탐색했습니다. 싸게 알루파워 좀 써보자...

해외 유명 커뮤니티글을 엄청나게 검색하고, 스트링 제조업체에 계속 이메일 로 질문을 하고...

결론은, 충분히 알루파워를 대체할수 있는 스트링은 많다는 것입니다.

제가 하나 찾은 것이 GENESIS사 의 타이푼 스트링인데요.



스핀력이나 타구감은 알루파워와 상당히 동일하고 텐션유지력은 오히려 더 높다고 평가되고 있습니다.

저도 저번주에 타이푼을 매서 처보았는데... 알루파워 대체품으로 강력하게 권해봅니다.

제 블로그 소개글에 자세하게 링크되어 있지만, 알루파워 러프 보다 더 나은점은 표면이 트위스트(꼬와짐) 되어 있어서 스핀력은 더 우세하고 텐션유지력은 더 좋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okhwa5606/220997898876

가격은 .... 12미터 단품 8900원, 200미터릴은 9만9천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12미터 단품 써보신분은 또 구매하시게 될거 라고 ...
http://storefarm.naver.com/strings/products/746621892

전 자신합니다! ㅎ

P.S= 검색해보시면 아시겠지만,  해외직구보다 훨씬 더 싸게 판매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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