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여러 말도 하고 싶고 장황한 글도 써 내려가고 싶기도 하지만...
스크롤 압박을 피하고 빠른 이해를 위해 간단 명료하게 적어보겠습니다.
1. 힘들어서.
2. 매주 전국 방방 곡곡에서 열리는 동호인 대회 는 전부 복식뿐이라 복식에 전념하고파서.
3. 상금을 노리고 대회 나가는 분들은 복식대회는 많고 스폰서도 좋아 상금도 많으니까.
4. 풋폴트를 할 수 있으니까?
(복식에서 풋폴트를 하고 안하고는 큰 차이지요)
5. 동네 코트가 비좁으니까.
(그런데 코트가 남아도 단식경기는 하지 않음)
6. 복식에서 고수라고 큰소리 치는데, 막상 단식했다가 지면 쪽팔리고 할말도 없으니.
프로의 세계에서도 단식과 복식의 차이는 상금뿐만아니라 TV 중계, 인기등 열거하기도 힘든 큰 차이가 있습니다.
세계적으로도 동호인 테니스 역시 단식이 주를 이루는 사실은 모두들 알고 계실겁니다
복식을 하지 말자는 말이 아닙니다.
수많은 복식대회중 1/3 만이라도 단식도 32드로만 참가비 3-4만원씩 받고 진행을 하면 좋겠습니다.
동호인 단식을 활성화 해야 우리나라 엘리트 테니스도 따라서 발전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지금 열리는 단식대회들은 수적으로도 많지 않지만 제약이 너무 많습니다.
단식대회를 열어 진정한 동호인 랭킹 1위를 가렸으면 좋겠습니다.
어제 오랜만에 복식대회를 나간 후 그동안 말하고 싶었던거. "자유게시판" 에 적습니다
리플환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