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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와 주체사상?
작성자 : 801*****
등록일 : 2000-01-25 오전 12:00:00
조회수 : 1313
우리는 유서 깊은 장충코트를 테니스인들이 스스로 나서 아직은
미흡하지만 그런대로 국제대회를 치를 수 있는 클럽하우스가
있는 코트로 변신시켰으며
IMF경제 위기때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벼룩시장대회를 테니스인들이
나서 성공적으로 치러냈던 일들을 기억합니다

저도 테니스 동호인의 한사람으로서 자녀를 테니스 선수로 키우고
있으니 테니스와 깊은 인연을 맺은 죄(?)로 우리나라 테니스
발전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을 수 없는 입장에서 매번 참여의
미덕(?)을 실천하고자 글을 올리게됩니다

본인이 재정적인 형편만 허락한다면야
멋있는 클럽도 만들고, 규모가 큰 국제대회도 많이 개최하고,
테니스 학교도 만들고, 주니어도 지원하는 등의 여러가지를
해보고 싶지만 . . . . 언젠가는

테니스 발전의 주체는 누구일까?
우선은 테니스선수와 테니스협회, 동호인들이라는 생각입니다

그 동안 테니스관계자분들은 지금의 암담한 테니스현실이
재정적인 뒷바침이 안되어서라고 막연하게 말하고 있는
느낌을 여러번 받은 적이 있습니다
물론 관중석이 제대로 있는 코트를 확충하고, 국제대회를 많이
개최하고, 다양하고 많은 국내대회 개최, 지도자 양성, 주니어들을
세계적인 선수로 키우는 등의 사업들은 재정적인 뒷바침이 없이는
실천하기 어려운 사업이긴 하지만
그러한 재정적인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 구체적으로
어떻한 사업이나 노력들을 기울여 왔는지에 대하여는 약간의
의구심을 갖지 않을 수 없다는 생각입니다

쑥스러운 이야기이긴 하지만 필자의 경우를 소개해보면
우선 자녀를 세계적인 선수로 키워보고자 최선을 다하여
육성에 힘쓰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전문선수와 동호인들이 함께하는 제대로된
클럽을 만들어 보고자 여러번 시도를 하였으며,
학업과 선수생활을 병행하도록 하고 장래성 있는 테니스 기술을
습득하고자 감독님 또는 코치님들과의 숱한 갈등을 약간의
손해(?)를 감수하고라도 시정하고 하는 노력을 기울왔으며

주말이면 국제대회나 국내대회에 관중으로 참여하기 위해
코트를 찾았으며
후원자들의 관심과 후원없이는 테니스 발전이 불가능하다는
생각에서 후원자를 모집하고
스폰서를 구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관계기관에 주니어테니스팀을 만들고 대회를 열었으면 하는
건의를 여러차례 하였으며
테니스 저변 확대를 위해 렛슨을 시도하였으며
이 사이트와 여러 경로를 통하여 우리 테니스 발전을 위한
문제점과 발전 방향을 도출하고 해결하기 위한 나름대로의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인터넷과 TV등을 통하여 세계적인 테니스의 흐름을
파악하고 기술 습득 등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과 실천, 참여를 통하여 우리테니스 발전에
미력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노력해 나가고자 노력해 나갈것입니다

현재 활성화되어 있는 동호인대회의 가장 큰 원동력 중의 하나는
동호인 스스로가 주체가 되어 대회를 개최하기 때문이라는
생각입니다
스폰서가 생기고 대회의 권위가 높아져 대회가 성황리에
열릴 수 있는 것은 대회를 주최하는 주최 측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하지 않았을까요

차제에 우리 전문 선수들의 테니스도 그와 같이 하면 될것이라는
소박한 생각을 해보았읍니다

스스로 대회 개최를 위해 참가비를 내고 여러가지 방법을
동원하여 대회 기금을 마련하여 협회나 대회 주최측이 자발적으로
대회를 연다면 지금보다는 활성화가 가능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하던가요
테니스 발전은 테니스인 스스로의 노력없이는 절대 이루어 질수
없다는 생각입니다

지금이라도 자신의 이익이나 서로간의 반목에서 벗어나
자신의 위치에서 우리나라 전체 테니스발전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생각해보고 실천해 나간다면
우리테니스의 미래도 희망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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