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테니스 수준향상과 부상은 함수관계?
작성자 : 801*****
등록일 : 2000-01-12 오전 12:00:00
조회수 : 1613
일전에 제대로 준비도 안된 상태에서 상품에 눈이 멀어 대회에
참가하였다가 전치 3주의 중상(대퇴부근육파열)을 당하여
심한 고초를 겪었던 적이 있습니다

전문선수를 키워오면서도 결정적인 순간에 엘보, 어깨, 팔
무풀, 다리 등의 부상으로 속을 끓였던 적이 여러번 있었지요
성장과정에서 겪는 성장통들인 경우도 있었으나
대부분이 조금 더 나은 기술을 위해 훈련을 시도하면 어김없이
부상이 찾아왔던 것과 테니스 외적인일로 근육을 무리하게
사용한 2가지 경우였었지요

강한 서비스를 위해 서비스의 수를 늘리고 힘을 가하면
어깨와 무릎등에,
강력한 스핀을 위해 손목을 사용하면 손목과 팔의 엘보
하체의 강화와 디딤 다리의 힘을 기르고자 체력 훈련을 하면
종다리의 근육이나 인대 등에 무리가 왔었으며
그것을 극복하면 좀 더 나은 공을 칠 수 있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동호인들께서도 이러한 경험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고
보다 나은 테니스를 하시기를 원하신다면 그를 위한 새로운
시도가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시도를 하기에 앞서 지금의 상태, 지금까지의 과정,
앞으로의 스케줄에 따라 테니스의 강도를 조절해야한다는
생각입니다

한가지 안타까운 것은 일선에서 이러한 상황에 대하여
무지한 일부 감독님들이나 코치들께서 테니스 외적인 일(학교의
체력장이나 다른 종목의 경기 참가, 과도한 체력 훈련등)
로 무리가 와서 정작 중요한 테니스를 할 수 없도록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우리테니스가 약한 결정적인 원인 중의 하나가 소질은 있으나
형편이 여의치 않아 학교테니스에서 겪는 비테니스적인
현실이 발목을 잡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테니스를 전문으로 하는 코치는 테니스 외적인 일을 시키지
않을 것이며 테니스에 필요한 체력 훈련만을 시킬것이라는
생각도 들구요

동호인들께서도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무리한 훈련이나 경기에
참가하지 마시고
혹시 과도한 테니스로 인해 부상으로 고생하시는 분이 계시면
도저히 움직일 수 없는 중상이 아니면 찜질과 파스마사지 등의
치료와 6-70% 정도의 테니스를 계속하시면
부상도 치료되고 테니스 수준도 향상될 것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현재 한솔팀에서 유망 주니어들을 발굴하여 훈련과 국제 경기
참가 등의 제대로된 지원을 해주는 것과 같은 케이스가 많이
늘어나고
또한 지원하는 선수가 골프의 경우처럼 그 기업에 크게 도움을
줄 수 있게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답글 목록




인기동영상 1 2 3